CEO 칭기스칸- 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 전략

소개

몽고 제국-‘800년 전 21세기 사회 구현’ (150년간 지배)
최초의 ‘지구촌 시대’ 실현
‘인종, 언어, 종교, 문화’차이에 구애 받지 않는 ‘평등 사회’ 실현
정권과의 ‘연고’가 아닌 실력 & 능력 위주 사회 실현
압도적 다수인 농민과 서민을 비롯한 하층 대중에게 출세와 성공 기회 부여
‘중세 자유 무역 지대 구축’
(한반도-중국-아랍-유럽-러시아-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중세의 GATT체제)
‘단일 지폐권 창출’ (원나라 지폐: 세계의 기축 통화 역할)
다민족 다종교 국가의 건설

목차

서론
‘길을 닦는 사람들, 성을 쌓는 사람들’
‘칭기스칸’은 누구인가?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다.’
<평생 동지- 태어난 곳은 달라도 죽는 곳은 같다.>
‘4준마’ & ‘4맹견’ – 제국 건설의 주역
‘속도 숭배주의자들’
‘적의 군대도 아웃소싱하라’
‘눈과 귀를 열어라’
‘고양이 1천 마리와 제비 1천 마리를 잡아주면 철군하겠다’
칸이라 하지 말고 ‘이름’을 불러라
‘기술자 6만 명을 포로로 잡다’
‘대자사크-법치의 원칙을 세우다’
‘칭기스칸의 제국 경영’
‘고인 물은 썩고, 흐르는 물은 쌓이지 않는다’
결론

본문내용

21세기-잡 노마드(Job Nomad) 사회

환경, 정보화, 세계화 시대 → 직업을 따라 유랑하는 유목민 의미
평생 한 직장, 한 지역, 한 업종에 종사 하지 않음
승진 경쟁에 뛰어들거나, 회사를 위해 목숨 바쳐 일하지도 않음
끊임없이 변화하는 직업의 세계에서, 자신의 노동력을 자유롭게 사용함
1,000년 전 유목 사회의 생존법으로 회귀 의미
프랑스 석학 ‘자크 아탈리’ 曰-‘부유한 사람들은 즐기기 위해 여행을 할 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살아 남기 위해 이동해야 하므로
결국은 누구나 유목민이 될 수밖에 없을 것’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도 비슷한 견해 주장
휴대폰과 노트북 컴퓨터는 사이버 세계의 기마 궁사 양산
오랜 세월에 걸쳐 인간의 이동적 삶을 감내한 말은 ‘인터넷’으로 대체가 됐음

참고자료

· CEO 칭기스칸- 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 전략/삼성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