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제생방 칠산음퇴 창양전서 신옹음낭독음식창 유완소육서 퇴산고산심산
- 최초 등록일
- 2008.11.10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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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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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생방 칠산 음퇴 창양전서 신옹 음낭독 음식창 좌우변독 소장유주 유완소 육서 퇴산 소장기 음산 고산 심산
본문내용
긴맥은 통증을 주관하므로 급함은 통증이 심함이다.
病寒雖急,亦短小也。
병이 차면 비록 급하며 또한 짧고 작음이다.
所以有痛而脈緊急者,脈爲心之所養也。
그래서 통증이 긴급맥이면 맥이 심의 배양이 된다.
凡六氣而痛則心神不寧,而緊急不得舒緩,故脈亦從之而見。
6기로 아프면서 마음과 정신이 편안치 않고 긴급하면서 펴고 느슨하지 못하므로 맥이 또한 그것을 따라서 나타남이다.
欲知何氣爲其痛,當適其緊急相兼之脈而可知。
어떤 기가 통증이 됨을 알음은 긴급하여 서로 겸한 맥에 맞음을 알 수 있다.
如緊急洪數,則爲熱痛之類。
만약 긴급하며 홍삭맥은 열로 아픈 종류이다.
又經言脾傳之腎,病名曰疝瘕,少腹煩冤而痛,出白液,一名曰蠱。
또한 내경에서 비가 신에 전하며 병명은 산가로 소복이 화끈하며 원통하여 아프며 백색액이 나옴은 일명 고라고 한다.
註言少腹痛,溲出白液也。
주석에서 소복통을 말함은 소변에서 백액이 나옴이다.
一作客熱內結,銷爍脂肉如蟲之食,故名曰蠱也。
하나는 객열이 안에 결체하며 불태워 벌레가 먹은 듯이 기름과 살을 불태우므로 고라고 이름한다.
然經之復言熱爲疝瘕,則亦不可止言爲寒,當以脈證別之。
경전에 다시 열이 산가가 됨을 말하며 또한 다만 한을 말하지 않으면 응당 맥과 증상으로 구별한다.
小腸氣
소장기
《甲乙經》云:小腸病結於腰,上而不下,痛衝心肺邪所系,茴香楝實丸主之。
갑을경에서 말하길 소장병은 허리에서 결체하며 위로 가서 아래로 가지 않으며 통증이 심폐에 상충함은 사기가 매여있음이니 회향련실환으로 주치한다.
陰疝
음산
足厥陰之脈,環陰器,抵小腹。
족궐음경맥은 음기를 돌고 소복에 이른다.
腫或痛,腎虛寒水涸,宜瀉邪補脈爲治,蒺藜湯主之。
붓고 혹은 아프며 신허와 한수로 마름이니 사기를 사하며 맥을 보함이 치료이니 질려탕으로 주치한다.
蠱疝
고산
脾風傳腎,一名疝氣,小腹痛出白液,名曰蠱。
비풍이 신에 전함을 일명 산기이니 소복이 아파서 백액이 나오며 고라고 이름한다.
《左傳》云,以喪志名爲蠱病,乃真精不守也。
좌전에서 말하길 뜻을 앓음을 고병이라고 이름하니 진정이 지키지 못함이다.
大建中湯主之。
대건중탕으로 주치한다.
心疝
심산
心脈急,小腹有形,心不受邪,必傳於腑,故小腹有形,心氣逆不順則痛不已,當兼心氣治。
심맥이 급하며 소복이 형체가 있고 심이 사기를 받지 않으면 반드시 부에 전수하니 그래서 소복에 형체가 있고 심기가 역상하여 따르지 않으며 통증이 그치지 않으니 심기를 겸하여 치료한다.
不止,爲有寒邪所中。
그치지 않으면 한사가 적중함이다.
木香散主之。
목향산으로 주치한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