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의 미술
- 최초 등록일
- 2008.11.06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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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라시대의 미술이나 영향 사진이 많습니다
목차
▶신라의 회화(고분)
▶신라의 건축
▶기와 와 유물들
본문내용
▶기와 와 유물들
신라 :연꽃무늬 수막새 크기 :지름 약 15.8cm소장처 :국국립경주박물관
문화재명 :연꽃무늬 수막새 크기 :지름 약 15.8cm소장처 :국국립경주박물관
고구려와 백제의 기와 제작술을 융합시켜 불교가 공인(528년)된 6세기 전반 경부터 궁궐과 사찰의 조영에 연꽃무늬 수막새가 널리 제작된다. 6∼7엽으로 잎의 폭이 좁고 그 끝이 날카로운 고구려계와 8엽으로 넓고 도톰하며 끝이 올라간 반전 수법의 백제계가 공존한다. 6세기후반부터는 연꽃잎 내부에 능선이 새겨지고 그 끝이 둥글게 마무리되거나 볼록 나온 흑회색을 띤 기와가 제작된다. 둘레 가장자리에는 아무런 무늬가 없고 연꽃무늬도 단순하며 정제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7세기 전반까지는 단편형 연꽃무늬 수막새가 많이 제작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다양한 양식의 수막새가 제작되었다.
동(東)자무늬 무늬 수막새
시대 :7∼8세기 크기 :지름 약15.5cm소장처 :국립경주박물관
문화재명 :동(東)자무늬 무늬 수막새시대 :7∼8세기 크기 :지름 약15.5cm소장처 :국립경주박물관
성당 문화(712∼762) 유입이라는 외부적 자극과 고구려·백제의 장인들에 의해 삼국의 양식이 복합되면서 최고 수준의 문화를 이룩하며, 8세기 이후부터 세련미와 완전성·정교함을 갖춘 정형화된 기와 모습을 갖게 된다. 안압지에서 출토된 명문이 있는 쌍록보상화무늬전돌의 제작 시점인 680년을 경계로 단조로운 단판 연꽃무늬에서 독자적인 양식의 중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