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KBS`극한직업`응급실의사편을보고나서

소개글

KBS 프로그램 `극한직업` 응급실 의사편을 보고 나서 작성한 감상문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들어가면서..
Ⅱ. 본론
1. 내용 요약
Ⅲ. 결론
1. 감상 소감

본문내용

Ⅰ. 서론
1. 들어가면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으로써 직업에 대한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한다. 하지만 직업을 생각하면서 나는 좋은 직업이란 좋은 환경에서 많은 월급을 받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번에 과제를 통해 EBS ‘극한 직업’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직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 ‘응급실의사‘편을 보고 방영했었던 내용을 정리해보고 끝으로 보고 난 후 나의 의견을 기술해 보려고 한다.

Ⅱ. 본론
1. 내용 요약
▶ `24시간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는 응급실`
인천의 한 응급실센터, 서해권역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이곳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응급환자들, 1분 1초를 다투며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이들. 그리고 그 중심엔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응급실 의사들이 있다. 응급실을 이용하는 환자는 주중 200명, 주말 300여명가량, 이 많은 인원을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책임지고 있다. 잠시도 쉴 틈 없이 밀려오는 환자들로 24시간 꼬박 밤샘 근무를 365일 반복하고 있는 응급실 의사들, 그들에겐 주말이나 휴일도 없다. 24시간 서서 근무해야하는 육체적 고통과 외래환자와 응급실 환자를 동시에 진료해야하는 이들의 노동 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생명을 살려야할 환자들이 있기에 피곤함과 졸음도 잊는다.

참고 자료

(EBS 극한 직업)
‘응급실 의사‘편 1부 ’08. 4. 23(수) 밤 10시 40분 4.26(토) 저녁 8시 50분 방송
‘응급실 의사’편 2부 ’08. 4. 24(목) 밤 10시 40분 4.26(토) 저녁 8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