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작가의 소설 핑퐁 감상문

*혜*
최초 등록일
2008.07.17
최종 저작일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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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라는 작품으로도 유명한 박민규작가의 소설 핑퐁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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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설‘핑퐁’은 내가 읽은 박민규 작가의 두 번째 소설이다. 처음 읽었던 소설 ‘카스테라’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고 맴 돌았다.‘그 정도로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걸까?’나는 결국 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렀던 동네 서점에서 무언가에 이끌려 그의 또 다른 소설인‘핑퐁’을 집어 들었다. 소설‘카스테라’를 읽으면서 느낀 거지만, 이 작가의 소설은 그림으로 따지자면 초현실주의 작품인 것 같다. 지난겨울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전시회를 다녀왔는데, 이 작가의 소설과 르네마그리트의 그림은 나에게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 왔다, 고정관념을 깬 독특한 소재와 쉬운 듯, 하면서도 난해하고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서글픈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한 번 읽어서는 정확히 이해하기 힘든 책이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의 깊은 내면에는 철학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핑퐁’을 다 읽고 난 후 느낌을 두 글자로 표현하자면‘난해’하다. 처음 책을 가볍게 읽었을 때는 세상에서 소외된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배제된 두 명의 왕따 소년이 겪는 괴롭힘과 그들이 탁구를 접하게 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이다. 두 주인공 못과 모아이는 학교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치수’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친구가 된다. 맞을 때도 항상 같이 맞고 이리 저리 불려 다닐 때도 항상 둘이다. 처음엔 말조차 잘 나누지 않는 형식적인 위로의 대상으로 시작하지만 둘의 관계는‘핑퐁’즉, 탁구를 만나면서부터 달라진다. 이 책의 작가는 그들이 하는 대화를‘핑퐁’이라고 비유했다. 탁구에서 공을 주고받는 것을‘랠리’라고 하는데,‘랠리’처럼 대화도 공평하게 주고받는 행위라고 말이다. 못과 모아이는 ‘랠리’를 하며 말을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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