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과 광고문화 - 레쓰비 광고를 통해 바라 본 대학문화

소개글

레쓰비 광고를 통해 대학문화를 바라보았습니다.
시험 안 보고 레포트로 중간, 기말을 대체했는데,
A+ 받았습니다 ^----^ V
참고하셔서 더 좋은 레포트 만드시길 바랍니다.

목차

☆ 서론 - 대학생활에 꼭 한번 담아보고 싶은 ‘로맨스’
☆ 본론 - 광고 ‘레쓰비’를 통해 바라본 20대의 낭만 & 광고의 특징.
☆ 결론 - 중심내용 요약과 앞으로의 광고의 길

본문내용

1. 서론
나는 꿈 많은 22살. 20대의 대학생활을 절정으로 즐기고 있는 시기이다. 우리의 대학생활은 조금은 충동적이기도 하지만, 꿈도 많고 불만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기에 인생에 있어 가장 힘이 넘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대학생활에 있어 절대적으로 !!!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아름다운‘로맨스~~~~~♡’ 대학생이면 누구나 꿈꾸는 CC(캠퍼스커플)부터 미팅, 우연적인 만남, 운명적인 사랑 등등등.. 사랑과 관련된 것은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바라고 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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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쓰비’ 하면 앞에서 제시한 것처럼 명세빈, 그리고 전지현과 류시원이 함께 찍었던 ‘저 이번에 내려요.’ 가 가장 많이 생각날 것이다. 전지현과 류시원이 함께 찍었던 ‘저 이번에 내려요.’는 명세빈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이다. 전지현이 ‘저 이번에 내려요.’ 이렇게 말하면 류시원이 함께 따라 내리며 이렇게 말한다. ‘저는 벌써 두 정거장이나 지났는걸요.’
첫 번째 작품이 간접적으로 조금은 수줍게 여자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그쳤다면, 두 번째 광고는 류시원이 여성의 말에 대한 답변을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그러한 이야기를 담는다. 여기서 나는 류시원의 말에 참 주목을 해 보고 싶다. ‘저는 벌써 두 정거장이나 지났는걸요.’ 라는 이 말..... 이 말을 직접 듣게 된다면 마음이 정말 설레일 것 같다. 조금 느끼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여자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직접적으로 좋아한다는 말 보다 이런 간접적인 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묘한 감정이 이 광고를 볼 때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레쓰비’를 마시고 싶게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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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레쓰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