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최초 등록일
- 2008.06.28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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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이 글을 읽고 대한민국에 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 글입니다.
그리고 이 레포트는 만점을 받았고, A+ 성적을 받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해서 글을 적은거 같다며 칭찬해 주신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가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이란 책을 읽고 글을 쓰기로 결정하기 전에 『박경재의 미국 대통령 이야기』 『제러미 리프킨 - 소유의 종말』『김봉중 - 미국은 과연 특별한 나라인가』라는 사회과학 책들을 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들 중에 굳이『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선택하게 된 것은 제가 여태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사회를 맹렬하게 비판하고 많은 이들에게 시사하는 점들이 옳다고 생각되어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또한, 제 나름대로 글을 적으면서 저의 의식도 고쳐나가게 되어 더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이 책을 선택한 것이 현명하였다고 까지 생각했습니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의 주요 키워드는 〈민주공화국〉〈조선일보〉 〈우파ㆍ좌파〉〈시민의식〉으로 네 단어로 함축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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