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핑크
- 최초 등록일
- 2008.06.28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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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파니핑크에 대해
줄거리 소개- 장면마다 사진첨부
등장인물 분석과 공간분석
목차
영화의 줄거리
인물분석 1 - 파니핑크
인물분석 2 - 오르페오
공간분석 1 - 엘리베이터
공간분석 2 - 아파트
영화의 의의
감상
본문내용
외로운 노처녀인 파니핑크는 집으로 돌아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기이한 모습의 흑인을 만나는데, 그때 엘리베이터가 고장난다. 하지만 그가 이상한 주문을 외자 다시 불이 환하게 들어온다.
그의 신통력에 놀란 파니는 그로부터 "오르페오 알타마, 미래를 보는 점성술사"라 적힌 명암을 건네 받는다. 그녀는 오르페오에게 자신이 마치 “전축판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하며 전축 바늘이 어디쯤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오르페오는 "30대 초반, 큰키, 푸른 눈, 금발, 비싼 양복"을 입은 사람을 그녀가 곧 만나게 되며 검은 차와 숫자 23이 그를 만나는 열쇠라고 한다.
밀린 집세를 내기 위해 돈이 필요한 오르페오는 거리로 나가 한쪽에는 "미래를 읽어 드립니다. 손금도".라는 글을, 다른 한쪽에는 "아프리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를 적어 놓고 구걸을 한다.
한편 파니는 “죽음을 배우는 모임”에 나가 구덩이에 있는 관 속에 들어가 누워보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한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출근길에 2323번을 단 남자의 검은색 차를 보았을 때 그 운명을 믿게 된다.
건물 관리인인 로트르를 자신의 미래의 남자라고 확신을 한 파니는 그의 호감을 얻고자 애쓴다.
오르페오는 파니를 아름답게 치장해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