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드라마
- 최초 등록일
- 2008.06.20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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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이해- 일본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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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용설명:
무혁은 쌍둥이 누나와 함께 태어나자마자 버려졌다. 그 엄마는 바로 은채와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여배우이다. 그녀는 또 다른 아들인 윤을 두고 있다. 은채는 윤을 좋아했는데 점점 윤의 매니저인 무혁에게 마음이 간다. 한편, 무혁은 호주에서 여자친구의 결혼식에 갔다가 총을 맞게 된다. 살날이 얼마 안 남은 상태에서 한국으로 와 쌍둥이 누나를 찾고 친 엄마도 알게 된다. 너무 잘 살고 있는 엄마를 보고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그리하여 이복동생 윤에게 일부러 접근해서 그의 여자친구를 빼앗으려고 한다.
보여주고 싶은 이유:
2004년 말 KBS에서 방영된 ‘미안하다, 사랑한다.(미사)’는 ‘미사폐인’ 등을 낳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나카시마 미카의 ‘雪の華’를 리메이크한 OST ‘눈의 꽃’은 박효신만의 창법을 잘 살린 노래로 방영 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은채역을 맡은 임수정의 패션이라든지 파마 머리 헤어스타일이 유행이었다. 무혁역을 맡은 소지섭은 2005년에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아 최우수 남자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영화로 다시 보고픈 드라마’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미사가 몰 표를 받았다고 한다. 이렇듯 아직도 미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다 애절하지만 구지 뽑자면 무혁이 오들희에게 ‘엄마 밥 주세요. 배고파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