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물(Solids in water)실험 결과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8.06.15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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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형물 실험 결과 레포트 입니다.
많은 이론과 결론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가장 잘 쓴 실험 레포트로 후회 안하실 겁니다.
목차
◎ Introduction & Objective
◎ Background
◎ Experimental Procedures
◎ Calculation
◎ Results
◎ Discussion
◎ Laboratory Presentation
본문내용
- 부유물질이란
입자 지름이 2mm 이하로 물에 용해되지 않는 물질을 일컫는 말로 오염된 물의 수질을 표시하는 지표이다. 하천 등 자연수역에 방류되면 물의 탁도를 높이고 외관을 더럽히며, 그 중 생물분해 가능한 유기물질이 용존산소를 감소시킨다. 측정법은 시료를 여과시켜서 고형물을 포집하고 건조시킨 후, 그 전후의 무게차에 의해서 고형물의 농도를 구하고 mg/ℓ 또는 ppm으로 나타낸다.
부유물질이란 물 속에서 가라앉지 않고 떠 다니는 물질을 말한다. 즉, 응집제를 넣는 것도, 떠다니는 물질들이 응집제가 가교역할을 하여 서로 엉겨붙게 만들어 그 부피가 커지도록 유도하고, 커진 부피로 인하여 무게가 증가하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서 물속으로 가라앉아 결과적으로 상위 부분의 부유물질의 양이 급격히 감소하고, 그 결과 배출수에서는 부유물질이 거의 없게 되는 것이다.
부유물질은 입경이 0.45μ 이상인 현탁질로 수중에 부유상태로 있는 무기성 및 유기성 물질이다. 오염된 물을 여과지에 여과시켰을 경우 여과지에 걸러지는 것이 있고 통과하는 것이 있다.
여과지에 걸려지는 것을 SS(Suspended Solide 부유물질)리고 하며 이를 105℃에서 2시간 잘 건조하여 무게를 측정한다. 여과지를 통과한 용액 속에 있는 용해된 물질이 바로 용존고형물(TDS)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물속에 풀려 떠 있으면서 물을 흐리게 하는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현탁물질 · 세스톤이라고도 한다. 약칭 SS. 물의 오염을 나타내는 지표로 점토광물에 유래하는 미립자, 하수나 산업폐수 속의 미립자, 플랑크톤이나 그 밖의 미생물, 입자상의 유기성물질 등으로, 오탁의 원인뿐 아니라 오니의 원이 된다. 부유물질에 대한 것으로써 용해성 물질이 있다. 둘을 구분하기는 어려우나, 0.45㎛의 지름을 가진 멤브레인필터 등을 이용한 여과에 의해 통과할 수 없는 성분을 부유물질, 통과한 것을 용해성 물질이라고 하여 구분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