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지중해세계 그리스와 로마
- 최초 등록일
- 2008.06.12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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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지중해세계 그리스와 로마
목차
*페니키아인과 알파벳
*헤브라이 왕국과 유대교
*아시리아 제국과 신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제국
*에게 문명
*미노아 문명
*미케네 문명
*폴리스의 성립과 발전
*아테네와 스파르타
-아테네
-스파르타
*페르시아 전쟁과 아테네의 민주정치
-클레이스테네스의 개혁
-페르시아전쟁
-아테네제국
-아테네의 민주정치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그리스의 쇠퇴
-펠로폰네소스 전쟁
-그리스의 쇠퇴
*그리스 문학과 예술
-문학
-예술
*그리스 철학
*헬레니즘 문화
*로마의 정치 발전 과정
*로마의 정치 - 공화정기
*포에니 전쟁
-1차포에니전쟁
-2차포에니전쟁
-3차포에니전쟁
*그라쿠스 개혁
*카이사르의 독재
*카이사르의 죽음
-카이사르의 죽음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
본문내용
◎ 페니키아 인과 알파벳
페니키아 인들은 일찍부터 지중해 연안에 시돈ㆍ 티루스 등 여러 도시 국가를 세웠다. 기원전 1300년경부터 해상에 진출하여 지중해의 무역을 독차지하였고, 카르타고 등지에 식민시도 건설하였다. 이들은 해상무역을 통하여 오리엔트 문명을 유럽에 전파하였다. 한편, 페니키아 인들은 이집트 문자를 바탕으로 간단하고 쓰기편한 표음 문자를 만들었다. 22자로 된 페니키아 문자는 그리스와 로마에 전해져서 오늘날 서양 여러 나라에서 쓰고 있는 알파벳의 기원이 되었다.
◎ 헤브라이 왕국과 유대 교
헤브라이 민족도 본래는 유목민이었다. 그들은 기원전 1500년경부터 가나안에 정착하여 농사를 짓고 살았는데, 큰 흉년이 들어 일부는 이집트로 이주를 했다. 그러나 이집트인의 학대가 심해 지도자 모세의 인도를 받아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나안으로 돌아왔다. 가나안에 돌아온 유대 인은 기원전 1000년경에 예루살렘에 도읍을 정하고 헤브라이 왕국을 세웠다. 왕국은 제2대 다비드 왕과 제3대 솔로몬 왕 때 가장 번성하였다. 그러나 솔로몬 왕 사후 왕국은 북부의 이스라엘 왕국과 남부의 유대왕국으로 분열되었다.
이스라엘 왕국은 기원전 8세기에 아시리아 왕국의 침입을 받아 멸망하였다. 유대 왕국도 기원전 586년에 신바빌로니아에게 멸망하였는데, 이 때 많은 유대인이 포로로 잡혀 갔다(바빌론유수). 그 때부터 유대 민족은 1948년 팔레스티나에 이스라엘 공화국을 세울 때까지 나라 없는 백성이 되어 많은 고난을 격어야 했다. 유대 민족은 온갖 시련과 고난을 겪었으나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에게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선민사상과 언젠가는 구세주가 나타나 현제의 고통으로부터 구원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신앙으로 발전시켜 유대교가 성립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