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미생물의 분리와 순수배양
- 최초 등록일
- 2008.06.11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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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실험 목적
1) 순수배양의 의미를 이해하고 방법을 실습한다.
2) 미생물의 분리방법을 이해한다.
3) culture transfer 방법을 다양한 배지 상에서 익힌다.
4) 미생물 배양용 배지의 종류와 제조방법을 익힌다.
목차
▲ 실험 제목 : 미생물의 분리와 순수배양
▲ 실험 목적
▲ 실험 방법
○ Nutrient broth의 준비(또는 Tryticase Soy Broth)
● 전분분해효소를 생산하는 고온균주의 분리 및 순수배양
▲ 실험 결과
★ Speading
★ Streaking ★ 전분분해효소 요오드 용액으로 관찰
▲ 고 찰
▲ 참고 문헌
본문내용
▲ 고 찰
이번 실험은 우리가 직접 토양을 떠와서 그 속에 있는 미생물중 우리가 원하는 것을 순수 분리하여 배양 보는 실험이었다. 생물의 순수분리란 L. 파스테르와 R 고흐에 의해서 확립된 것으로 어떤 세균 원생동물 곰팡이들을 병원체로 확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종류가 혼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험할 필요가 있다. 먼저 실험의 순서는 토양을 증류수로 섞은 후 그것을 원액, 1/10, 1/100, 1/1000의 비율로 다시 증류수와 혼합한 후 0.1% starch를 함유한 Nutrient agar plate에 spreading해서 배지를 55℃의 배양기에 배양하는 것이다. 55℃에서 하는 이유는 토양에 있는 미생물중 먼저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를 찾는 거지만 그중에서고 열안정성을 가진 미생물을 찾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미생물을 찾기 위해서는 조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source를 온천근처에서 얻는다면 이러한 미생물을 더욱 찾기가 쉬울 것이다.
그렇다면 배양 시 plate를 뒤집어서 배양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오염(contamination)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fungus등은 공기 중에서 위에서 아래로 쉽게 떨어져 원하지 않게 배지위에서 자라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배지를 뒤집어 배양시키면 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는 이상 오염의 확률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배지에서 생성되는 습기(물)로 인한 contamination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세포를 배양할 때에는 37도나 기타 다른 온도, 즉 따뜻한 곳에서 배양하게 되는데 이때 배지로부터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그 수분이 세포에 영향을 주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참고 자료
■ 라이프 사이언스 (일반미생물학) 저자: Prescott Harley Klein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uYD6/h2mACT0seGsKVeNDSdZ+WOWxQ2K&qb=vLzG97y6wOUgtdrB/b7uvK0=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C%BC%C6%F7%BC%BA%C0%E5+%B5%DA%C1%FD%BE%EE%BC%AD&frm=t1&sm=top_h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