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관한 나의 견해
- 최초 등록일
- 2008.06.05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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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성애에 관한 견해를 정리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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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 또한 동성애에 대해서 어릴 때의 편견을 버리고 현재에는 긍정적인 입장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나왔듯이 신들이 살던 때에는 인간이 남성·남성 여성·여성 남성·여성 이렇게 3종류의 인간이 등을 맞대고 붙어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떨어지면서 남성과 여성이 사랑을 했다고 한다. 예전에도 이렇게 동성끼리 사랑을 하고 그 동성애적 사랑이 경멸과 멸시의 대상이 되지 않았던 시대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동성끼리의 사랑이 무슨 죄를 짓는 것처럼 대해지고 그걸 하는 사람은 경멸의 대상이 되어갔다. 하지만 점차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씩 변하면서 커밍아웃을 하게 되고 떳떳하게 말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요즘 실정이다. 하지만 이렇게 사회에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히는 경우가 늘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걸 사랑의 일부로 받아들인 경우는 소수이다. 아무리 사회가 동성애를 조금이나마 인정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는 있지만 아직도 특히 가부장제였던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애자라고 밝히면서 살아가는 게 힘들다. 반대 입장에서의 사람들이 인간은 서로 이성끼리 사랑하면서 종종 번식을 하고 또한 결혼을 해서 가족을 만들고 그 가족들이 점점 늘어가는게 정석이고 이렇게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맞는 의견이다. 하지만 꼭 사람들이 살면서 결혼을 하고 이성을 사랑해야만 하는 것이 원칙이고 의무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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