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의 IPO방식
- 최초 등록일
- 2008.06.0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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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기업의 IPO방식
목차
1) IPO방식
2) 국내 IPO방식
3) 미국의 IPO방식과의 차이
본문내용
1) IPO방식
* 전량인수 : 인수업자가 책임을 지고 발행회사의 발행증권을 모두 사들이는 인수의 형태.
* 위탁모집 : 인수업자가 최대한 팔 수 있는 만큼의 증권을 파는 인수의 현태로, 팔지 못한 증권에 대
해서는 재무적 책임을 지지 않고 발생회사에게 돌려 줄 수 있다.
* 더치 옥션방식 : 투자자들의 경쟁적인 입찰을 통해서 발행가격이 정해지는 인수의 현태로 ‘동일가격
경매’라고 부른다.
2) 국내 IPO방식
- 국내 기업의 IPO는 우선 발행사는 협회에 예비심사를 거쳐 주식을 발행하는 발행사는 주식을 IPO해줄 주관사를 찾는다. 그 주관사는 보통 증권사가 주관사의 역할을 한다. 발행사의 주식을 일차적으로 주관사는 전량 사들인다. 그리고 발행사는 주관사에 수수료를 지급하게 된다. 그리고 상장을 위한 공모주식의 발행가격 결정을 하게 된다. 그 방식은 발행사(예비상장회사)와 주관사(증권회사) IPO 팀이 자율적으로 희망가격의 범위를 제시하고 기관투자자들이 희망수량과 가격을 제시하여 취합된 가격과 수량을 일정한 방식으로 평균하여 산정된 가격을 기준으로 다시 발행사(예비상장회사)와 주관사(증권사)가 협의하여 결정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수요예측제도라 하고 book-building 이라한다. 이런 방식에 의해서 어느 정도 결정을 하면 기관과 개인에게 공모한다. 공모가는 가중평균방식으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