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部全錄卷五百四 의부의술명유열전1 상고 추대계 기백 뇌공
- 최초 등록일
- 2008.06.02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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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醫部全錄卷五百四의부전록 504권 의부의술명유열전1 상고 추대계 기백 뇌공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상고
추대계
기백
뇌공
본문내용
醫道論篇,可傳後世,可以爲寶。
의학의 도리논편에는 후세에 전해줄 수 있고 보배가 될 수 있습니다.
雷公曰:請受道諷誦用解。
뇌공이 말하길 청컨대 도를 풍자하고 암송함을 받아서 해석을 사용하길 원합니다.
帝曰:汝受術誦書,若能覽觀雜學,及於比類,通合道理,子務明之,可以十全。
황제가 말하길 당신은 의술을 받고 책을 암송하니 마치 잡학을 볼 수 있고 이런 종류에 이르며 도리에 통해 합하니 그대는 힘써 그것을 밝히면 십분 완전할 수 있습니다.
即不能知,爲世所怨。
알 수 없으면 세상의 원망함이 됩니다.
雷公曰:臣請誦《脈經》上下篇甚衆多矣。別異比類,猶未能以十全,又安足以明之?
뇌공이 말하길 신이 청컨대 맥경의 위와 아래 편이 매두 많음을 암송합니다. 따로 종류를 달리하여 십분 완전하지 못하며 또한 어찌 족히 그것을 밝히겠습니까?
黃帝曰:嗚呼遠哉!閔閔乎若視深淵,若迎浮雲。視深淵尚可測,迎浮雲莫知其際。
황제가 말하길 아아 멀구나! 깊은 연못을 보는 듯하며 뜬 구름을 맞이하는 듯하다.
聖人之術,爲萬民式。
성인의 의술은 모든 백성의 법이 된다.
論裁志意,必有法則,循經守數,按循醫事,爲萬民副。
뜻을 논의해 판결하면 반드시 법칙이 있으니 경을 따라서 수를 지키며 의학의 일을 살펴 따르면 만민의 도움이 된다.
故事有五過四德,汝知之乎?
고대 일에 5과4덕이 있으니 그대는 그것을 아는가?
雷公避席再拜曰:臣年幼小,蒙愚以惑,不聞五過與四德,比類形名,虛引其經,心無所對。
뇌공이 자리를 피하여 다시 절하고 말하길 신은 나이가 어려서 몽매하고 어리석어 의혹되며, 5과와 4덕을 듣지 못하니 형체와 이름을 돕고 분류하여 헛되이 경전을 당기며 마음에는 대응함이 없습니다.
黃帝在明堂,雷公請曰:臣授業傳之行,教以經論從容,形法陰陽,刺灸湯藥,所滋行治,有賢不肖,未必能十全。
황제가 명당에 있음에 뇌공이 청하여 말하길 신이 의업을 받아서 전하여 시행하며 가르침은 경전의 논으로 따르며, 형체는 음양을 본받으니 자침과 뜸과 탕약은 자양하고 시행하며 다스리나 현명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어서 반드시 십분 완전할 수 없습니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
고금의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