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라는 캔버스 위의 나’라는 물감
- 최초 등록일
- 2008.05.26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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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땅’이라는 캔버스 위의 나’라는 물감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 서론
- 시작의 어려움과 만족
◆ 본론
① 모험보다는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는 ‘나’의 성장 배경
② 지구환경과학부 소개
③ 나의 세부적 전공 선택과 그 계기가 된 사건
③ 진로에 대한 확신과 포부
④ 미술과 지질학과 나의 연계
◆ 결론
- 땅이라는 캔버스 위의 나라는 물감
◆ 참고작품
◆ 마인드맵
본문내용
◆ 서론
처음 레포트 공지를 보고 미술과 나의 전공 그리고 나 자신을 접목하여 제목을 정하라는 것을 보고, 또 한번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또 어떻게 이 레포트를 시작해야하나 많이 망설였다. 막막하기만 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제지만, ‘교수님의 깊은 뜻이 있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마인드맵을 그려나갔다. 마인드맵을 그려가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교수님의 의도를 조금은 알 듯 했다. 나의 어린시절부터 자라온 환경과 성장과정에서 나와 전공과의 연계성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미술과 나의 전공인 지질학이라는 학문과의 공통점도 조금씩 떠올라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이번과제도 너무나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다. 내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많은 생각을 했고 나의 대학교 선택과 전공 선택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볼 수 있었다.
◆ 본론
충북 충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 내 주위는 늘 나무와 풀과 새가 함께 했다. 흙으로 지은 흙집에서 아궁이에 불을 피워 따뜻한 온돌에서 잠을 잤다. 그리고 참새의 지저귐에 눈을 떴다.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을 졸졸졸 따라다니며 흙을 만지며 놀았고, 흙 위에서 잠을 자며, 흙 냄새를 맡으며 자랐다. 나와 땅과의 인연 그렇게 시작되었나보다. 나의 어릴 적 생활을 너무도 평화롭고 행복하기만 했다. 언니 세 명과 오빠를 둔 막내인 나는 언제나 언니, 오빠,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아래 세상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보는 법만을 배웠다. 또, 온화한 성품을 소유하신 아버지는 날 유난히 예뻐하셨고 자연스레 아빠를 많이 따르며 아빠의 성품을 이어 받았다. 그렇게 난 평화롭고 안정적인 그런 성격을 갖게 되었다. 모험을 동경하기는 허나, 그 보다는 평화를 추구하는 그런 인품을 지니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http://www.chungnam.ac.kr/에서 발췌한 내용임.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206&eid=a828ZKhHAVYGquin2pillV/jY8GN66Zu&qb=vrKzqrnM에서 발췌한 내용임.
http://www.greem.org/pro/p_01.php에서 발췌한 내용임
한국대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임
http://blog.paran.com/jaesam/18854769에서 발췌한 내용임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I&qnum=5347579에서 발췌한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