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무역(전자상거래)과 인터넷라운드
- 최초 등록일
- 2008.05.17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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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 무역시장의 장벽이 점점 허물어 가고 있는 상황으로
세계 강대국과 신흥공업국, 제3국 등은 사회,경제적으로 경쟁시대로 돌입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인터넷이라는 무한한 영역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목차
1. 사이버무역의 발전 방향
2. 기존 무역거래의 발전 방향
본문내용
이러한 여러 무역 환경위에 새로운 무역 패턴이 등장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하고 있는데, 이는 다름 아닌 <전자 상거래>라 할 수 있다.
이는 앞에서 언급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핵심적인 비즈니스 수단으로 급속하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 전자 상거래 급증 추세에 따라 국제 무역에서도 시간적, 공간적 장애를 초월, ‘사이버 공간을 통한 거래’ 라는 새로운 무역 거래 패턴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21C 초반에는 세계 교역의 30% 이상이 사이버 무역의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 상품 교역보다는 서비스 교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IMF 집계에 따르면 서비스 교역은 매우 높은 성장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추세는 WTO(세계무역기구) 체제 출범 이후 개방된 서비스 시장에 힘입어 향후 서비스 교역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식 교역 및 기업내 무역도 증가하면서 21C는 새로운 패턴의 무역이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나라가 무역에 뛰어든 이후 무역 수지 흑자를 낸 기간은 이전 약 6년간에 불과하며, 90년대에 들어서 흑자 규모는 축소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결국 흑자기조 정착이 정책 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는 대외적인 여건에 흔들리지 않고 국제 경쟁력을 유지, 흑자를 장기간 실현할 수 있는 경제 구조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우리 수출 산업의 핵심과제로 품질 및 기술 경쟁력 확보를 꼽고 있다. 주력 수출 산업의 생산 및 제조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설계, 소재, 시스템 개발 등 핵심 기술은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한국 경제신문/ 사이버 무역풍 거세게 분다
서울신문/ 인터넷 신무역라운드 다가온다
news bank 기획기사-논단/ 인터넷 라운드에 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