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별에 따른 코디네이션
- 최초 등록일
- 2008.05.17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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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워드글을 체형별에 따른 각기 종류로 나뉜 코디네이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체형별 코디법의 책을 보고 정리
2.원피스에 따른 체형별 코디
3.드레스에 따른 체형별
4.체형별 패턴 스타킹 고르는 법
5.쥬얼리에 관한 체형별 연출 법
6.체형별 수영복 선택 방법
7.각 연예인의 코디법
8.그외 설명이나 느낀점
본문내용
1.체형별 코디법의 책을 보고 정리
(마른체형 작은 키)
-왜소하고 빈약한 인상을 주기 싶기 때문에 확대되어 보이고 부피감을 더욱 살려줄 필요가 있다.
-확대되어 보이는 색감은 화이트나 베이지, 아이보리, 환한 파스텔 계열로 상의와 하의의 톤을 통일하여 유지시켜 주자.
-피부색이 검을 경우에는 약간 엷은 페일톤이 좋다.
-착시효과를 주자면 상의는 짧게 하의는 길게 하거나 원피스 류를 이용하면 전체적인 키를 커보이게 할수 있다.
-패브릭면에서는 빳빳한 재질은 피하고 부드럽고 따스한 소재나 부피감이 있는 소재를 선택하는것이 좋다.
-패턴에서는 스트라이프나 체크 무늬가 체형의 결점을 보완해주는 패턴들이다.
-색감에서 상의와 하의의 톤을 통일시켜 확대되어 보이는것은 이미 언급했지만 그렇다고 항상 같은 톤으로 입을수는 없다.
이럴땐 웃옷은 밝고 화사한 색상으로, 하의는 짙은 색상으로 코디하자. 재킷은 짧게 하여 선을 덮으면 안된다.
-스커트는 롱 스커트가 좋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스커트는 피하자.
(마른 체형 보통키)
-밝고 환한 색상을 선택하는데 흰색과 밝은 회색 등 밝은 모노톤에 약간 어두운 모노톤을 매치시키면 마른 몸매를 효과적으로 보완할수 있다.이때는 아래보다 위를 더 밝게 입는다.
캐쥬얼의 경우 크림색이나 녹색기가 섞인 옅은 파랑(민트 블루) 등 밝고 환한 파스텔 계열은 효과적으로 체형을 보완하고 진한 파랑(코발트 블루)이나 오렌지와 같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줄수 있다. 위아래를 검정과 갈색 등 짙은 색 계열로 입는것은 더욱 말라 보이게 할수 있다.
-롱팬츠와 롱재킷은 효과적인 코디 아이템이다. 이때는 계열색으로 조화를 이루게 한다.
-줄무늬·체크무늬는 앞서 말한것처럼 체형을 보완해주는 아이템.
-슬림한 체형은 미니스커트나 미니 원피스로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낼수 있는 체형이다
(마른체형 큰 키)
-대다수의 여성들의 선망하는 체형이지만 피해야 할 옷차림이 있기 마련이다.
-마른 몸매를 강조하거나 그대로 드러내는 딱 달라붙는 옷은 피하는것이 좋다.
-밝고 환한 정장 스타일이 어울린다.
밝고 환한 색상, 큰 키의 보완을 위해 색의 대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흰색을 중심으로 차분해 보이고
지적인 이미지를 주는 밝은 회색 등의 모노톤으로 연출하고 상의는 짙게 하의는 밝게 입는것이 좋다.
-캐주얼을 입을경우 보이시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될수 있으면 정장 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스커트 정장은 여성스러움을, 팬츠 정장은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 테일러드 재킷이나 슬림한 팬츠, 통이 넓은 팬츠, 또는 샤넬라인 스커트나 롱 플레어 스커트 등이 굿 아이템.
-달라붙는 옷이나 슬리브리스, 차이너 칼라의 재킷은 더욱 말라보이게 하므로 피하자.
(보통체형 작은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