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수업을 듣고
- 최초 등록일
- 2008.05.09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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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수업을 마치면서 수업소감문을 적은 것입니다.
소감뿐아니라 수업시간에 배운내용을 토대로 한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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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심리학이라는 교양을 들으면서 처음엔 그저 멋있다거나 흥미위주로 수강신청을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는 척을 한다든지 어떤 타인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신기한 학문으로 생각했었다. 심리학이라는 교양수업을 3학년인 지금까지 수강신청 때 보기만 했고 들어보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수업시간에 임했다. 그러나 심리학이 과학이라는 사실에 놀랍고 더욱더 관심이 가게 되었다.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 이론들과 사례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소중한 시간도 많이 가질 수 있었고, 평소의 나의 행동이나 친구들의 행동들도 분석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나 자신의 지난 행동을 반성하는 일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할 수 있었지만 그 행동들의 저변에 깔려있던 `심리`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이해해볼 기회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나 자신의 성격문제에 대해 심리학 시간에 배운 심리학 용어들로 분석해 보고 친구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반대로 친구들의 성격도 분석해 보면서 흥미로웠다.
심리학이란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의 행동, 정서, 사고 및 심적 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개인의 생리적, 사회적 과정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교수님께서는 가정심리학이나 부부심리학이 전문분야라고 하셔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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