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daum) 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최초 등록일
- 2008.05.09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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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포탈 솔루션 업체.... 다음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분석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략>
[1999년 ]벤처광풍의 시기 다음은 상장됨상장과 더불어 40만원대 까지 오르며 다음의 위상을 드 높여줌수익은 없었으나 한메일의 인기와 더불어 급성장. 투자자금이 몰리던 시기[2000년~2001년]당시 인터넷 시장은 선두주자는 야후 였으며, 다음은 이메일과 카페라는 핵심서비스를 가지고 인상적인 브랜드 마케팅의 성공으로 마침내 야후를 제치고 국내인터넷 업계의 독보적인 존재가 됨그러나 급격히 증가하는 회원수로 인한 서버 및 관리비의 증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익모델 부재로 인해 이용자층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벤처거품이 빠지는 것과 더불어 1만대까지 추락[2002~2003년]서서히 수익모델을 찾아감, 본격적인 광고영업을 시작하며, 쇼핑서비스도 꾸준히 성장하던 시절야후는 더이상 쫓아오기 힘들정도로 앞서 갔으나 그다지 눈에띄는 경쟁자는 보이지 않던 상황, 독보적인 1위라 생각하고 자만하던 시절주가는 한때 8만원까지 올라갔으며 현재까지로서는 실질적인 다음의 최고 절정기.[2004년~2005년]2003년경 상장했던 네이버가 추격해 오며 인터넷 판세가 뒤집어 지던 시절.다음이 경쟁에서 밀리게 된 주요 3가지 정책적 실패가 이 시기에 모두 이루어졌다고보입니다.1. 투자 실패 - 라이코스로 대표되는 해외투자 실패. 일본, 중국 해외 어디에서 다음 서비스로 성공했다는 얘기는 들어본 바 없음 - 싸이월드, 넷마블 인수설 나돌았으나 싸이월드는 카페 서비스에 반한다 하여 인수안한걸로 기억나고, 넷마블 인수 대신에 게임 직접 서비스 한다 하다 말아먹은걸로 기억남 - 지금은 다음커머스로 넘어간 온켓도 투자 실패 중 하나로 기억 2. 수익모델 발굴 실패 - 다음자동차 보험, 투어익스프레스, 각종온라인 미디어 성격의 투자 (모두 본질적인 수익원이 되지 못하고 현재 전부 정리된 상황) 매각으로 큰 손해를 안봤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참고 자료
다음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