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는 문학관
- 최초 등록일
- 2008.05.05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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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함께 만들어가는 문학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답사 목표
1. 현재 한국 현대 문학관의 실태
- 진열 방법
- 인터뷰
- 우리가 느낀 문제점
범국민 참여하는 현대 문학관 만들기 프로젝트 !
- 결론
본문내용
답사 목표
1) 현 문학관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현재 한국 문학관의 위상과 운영 실태를 파악한다.
2) 우리 문학의 자존감을 높이고, 개인주의 사회에서 상실된 자주 의식을 문학을 통해 고취시키고자 한다.
3) 문학과 복지 사업의 접목으로 하나의 문화 복지 컨텐츠로서 상실된 문학의 위상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국문학 전공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4) 문학, 미술, 음악. 3대 예술 분야를 자연스럽게 조화시키고자 한다.
1. 현재 한국 현대 문학관의 실태
- 진열 방법
1) 종합 전시관
: 현대 문학 100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계보도를 시작으로 소설 진열장, 시 진열장, 월북 작가 진열장, 문예지 초판본 진열장이 있다.
소설 진열장은 작가 사진과 연보, 책들이 진열
시 진열장 역시 작가 사진과 연보, 시집들이 진열
월북 작가 진열장도 마찬가지이다.
2) 중앙 전시관
: 작가들이 육필본이 가운데 전시되어 있으며 벽에는 모국어를 빛낸 문학가 20인의 사진과 생존연도가 나와 있다. 또한 방각본과 딱지본, 각종 수필과 번역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다.
3) 주요 시인 전시관
: 가운데 한국 현대 문학 지도가 시, 소설로 분류되어 보기 쉽게 되어있으며 그 것을 둘러 벽에 최남선으로부터 한용운·김소월·김영랑·이육사·정지용·이상· 윤동주가 대표 작품과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 인터뷰
* 설립 목적
: 수필을 쓰시던 정숙희 선생님께서 1997년에 설립 하셨다. 평소에 문학에 뜻이 있으셨고 이러한 문학을 그 세대의 소유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세와 함께 좋은 문학을 함께 하고자 하시고 후대의 사람들이 이 문학관의 자료들을 보고 연구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설립하게 되셨다. 처음엔 현대 문학관을 의왕시에 있는 계원대학교에 만들었다가 2000년에 이쪽 동국대학교 앞으로 왔다. 벌써 올해로 10주년이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주)파라다이스 인데, 전 회장인 고 정남희씨가 정숙희 선생님의 동생으로 문학관 설립의 후원을 하였고, 현재는 고 정남희 회장의 아들이 문학관을 후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