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배우자 선택과 결혼 후의 설계
- 최초 등록일
- 2008.04.27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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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배우자 선택과 결혼 후의 설계
목차
1. 현재 나의 상황
2. 나의 배우자 선택은??
3. 결혼생활(가족생활) 계획설계
본문내용
1. 현재 나의 상황
현재 나는 25살이며,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에 있다. 대학생이기에 하루하루를 열심히 샇여있는 레포트 준비를 하고 또, 공부를 하며 지내고 있다.
지금까지는 아직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이번 과제준비를 하면서 결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정말 지금의 내 나이를 생각해서라도 결혼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해보아야 할 것같다. 요즘의 추세를 살펴보면 보통 나의 주변인들 중 남자의 경우는 대부분 20대 말에서 30대 초반에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적어도 나는 31세가 넘기 전에 빨리 결혼을 하는 것이 좋겠다.
그 이유는 너무 일찍 하거나 또는 늦게 해버리게 된다면, 자식들의 교육문제라든지 또는, 경제력의 문제라든지 하는 등의 순조로운 가정을 꾸리기 어렵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2. 나의 배우자 선택은??
결혼을 하려면 나에게 배우자가 있어야 한다. 배우자란 내가 평생을 함께 살아가며, 거의 모든 것을 공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나는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연애를 할 때는 그저 마음이 맞거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 편하게 사귀어 보는 것이지만, 결혼은 그렇게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정말로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 만큼의 그런 사람이 나의 배우자가 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한 기준을 대부분 만족하는 배우자를 만날 확률은 1할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이라도 확률을 높여보기 위해 되도록이면 평범하고 무난한 배우자상을 생각해 보고자 노력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랑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아무리 외모가 예쁘다거나, 능력이 좋다거나 하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정말 내가 행복 할 수 있을까??
둘째로, 나와 배우자 사이의 성격이 어느 정도는 비슷했으면 한다. 성격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똑같을 수는 없다. 하지만 너무 판이하게 성격이 차이가 난다면, 가정생활이 그리 순탄하지는 못할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