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먼트를 보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8.04.27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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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렇게 잘 쓴 레포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교수님께서 자기가 쓴 냄새가 많이 난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교양으로 쓴 레포트라
전공으로 이 레포트를 내기에는 무리가 있고,
교양으로 작성하시는 분은
참고하여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배포용 자료입니다. 인쇄는 가능하며, 복사`수정은 안됩니다
한글 2005버전 이후에서 열립니다.)
정직하게 팔고 싶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포로학대사건과 영화 ‘엑스페리먼트’를 비교하여 보도한 기사였다. 이 영화를 보는 동안 계속 이라크 포로학대 사건을 직접 내 눈 앞에서 보는듯한 착각도 들었다. 그만큼 이 영화는 이라크 포로학대 사건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간수들은 계속 반항하는 죄수들을 통제하기 위해 옷을 벗겨 그들의 수치심을 자극한다. 옷을 벗은 죄수들은 몸을 웅크리며 수치심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꼭 포로학대를 당한 이라크인들을 보는 것만 같았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변화시켰을까? 아마도 인간은 극한 상황에서 상황에 맞게 적응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그렇다면 이 영화에서의 심리 실험이 잘못된 것은 무엇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