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평가 자료]더 골- 저자가 말하는 핵심 교훈과 시사점.
- 최초 등록일
- 2008.04.23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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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더 골을 읽고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서울소재 명문대에서 A+을 받은 독후감상문입니다.
처음 등록하는 자료인만큼 그대로 쓰셔도 무관할듯하네요.
목차
서론 - 더 골, 무엇을 말하는가?
본론- 더 골, 그 핵심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실생활에서 보는 성공의 의미.
-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는 더 골.
결론- 더 골,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조사에 따르면 경영들은 전시하기에 좋은 톰 피터스의 책을 사기는 하지만, 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로 읽은 단 하나의 경영서적은『더 골』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The Economist 의 서평처럼 소설 형식을 빌려 쓴 이 책에는 글을 읽는 재미도 있다.
소설 속의 주인공 알렉스 로고는 이 공에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출 공장장이다.
뭔가 해볼려고 마음먹을 시간도 주어지기 전에 공장은 3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게된다.
그가 속한 사업부의 본부장은 알렉스에게 3개월간의 시간을 주고 그 기간 동안 공장의 체질이 바뀌어 어떤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공장은 폐쇠되지 않을 수 있다.
뭐 잘해보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알렉스가 처한 현실이 만만치 않다.
재고는 산더미 같이 쌓여있지만 개선의 여지는 보일 틈이 없고, 공장의 수익은 계속해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각자의 맡은 일에만 얽매여 있으며, 도무지 어떻게 해야 공장이 살아날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주인공은 가정 생활에서도 매우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물론 전적으로 일에만 매달려 늦게 귀가하는 것은아니지만 가끔 집에서는 왜 회사일에 대한 안배를 해주지 않는 것인지?..개인적은 생각이다.
요나 교수를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를 기억하여 보았다.“알렉스, 자네가 자네 회사의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한 생산성이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네.”.로고 공장장은 회의실에서 탈출하여 조용히 베어링턴 공장을 내려다 보며 요나 교수의 논리를 생각해보고 공장의 목표,즉 기업의 목표는 돈을 벌어 들이는 것이 라는 것이다.그렇기 위해서는 사업부 내 Process들과 공정들을 이해하면서제약요인(Constraints)를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TOC(Theory of Constraint)의 관점에서 TPS나 6σ등을 새로 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나를 많이 반성하게 해준 책이다.
기업의 목표는 6σ나 TPS가 아니라 돈을 버는 것이다.
그 단순한 Question에 대한 명확한 대답은 앞으로 내 Vision을 길을 제시해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