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중국사 7권 요약] 제 1차 국공합작과 북벌

소개글

강좌중국사 7권의 제 1차 국공합작과 북벌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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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Ⅰ. 국민당의 개진과 소련의 중국혁명에의 접근

Ⅱ. 국민당의 개조와 국민혁명의 전개

Ⅲ. 국민정부의 성립과 왕장연합체제

Ⅳ. 북벌과 무한국민정부

결 론

본문내용

서 론
* 제 1차 국공합작
- 1924.1 광주에서 개최된 중국국민당제1차전국대표회의에서 공산당원의 개인자격으로서의 국민당 입당을 허용→ 제 1차 국공합작의 성립
- 목적: 중국의 자립과 부강을 목적으로 한 국민혁명을 실현→ 실현방안: 북벌
* 북벌: 북방군벌에 대한 군사행동
1926년에 시작되어 1928년 북방 군벌의 거점인 북경을 장악함으로써 완결
* 국민혁명: 군벌정부와는 다른 새로운 이념과 체제를 갖춘 권력체제를 창출
- 역사적 의의: 국민혁명의 전개과정에서 중국근현대사상 처음으로 제국주의 종속체제로부터 전면적 해방의 가능성 발견, 노동자 농민들은 국민혁명에의 참여를 통해 민중의 능동적 역할을 확인

Ⅰ. 국민당의 개진과 소련의 중국혁명에의 접근
1. 손문의 남방정부
1) 제 1차 광동군 정부 수립(1917.9)
⑴ 1916.6 원세개 사후 중화혁명당을 거느린 손문이 서남군벌의 세력관계를 이용하여 수립: 손문과 군벌의 타협에 의한 중국의 통일달성 방침
⑵ 손문을 대원수로 선출→ 서남군벌들이 총재제로 바꾸어 손문의 지위를 격하(7인 총재) ⑶ 1918 손문 이탈→ 1919 5․4운동을 겪고 대중의 역량에 관심, 중국국민당으로 개편: 삼민주의를 사상적으로 체계화, 대중운동에 대한 자각, 사회주의 운동의 수용, 부원의 개발 등
2) 제 2차 광동군 정부 수립(1921.4)과 개진 착수
⑴ 1920.7 안직전쟁 후 , 11월 진형명군을 주축으로 한 군대가 광주를 재점령
⑵ 1921.4 제 2차 광동군 정부 수립: 당무를 개편, 비상대총통으로 선출, 북벌에 관심- 특히 직예파 군벌 타도
⑶ 북벌 시도: 북양군벌 대립의 심화-제 1차 직봉전쟁(1922.4) + 여기에 호응하여 북벌 시도→ 진형명(광동의 자치 추구)의 방해로 실패, 실패 원인은 재정적 곤란(진형명이 장악)
⑷ 1922. 6 진형명의 반란→ 광동에서 혁명 근거기 상실, 8월 상해에 도착해 개진에 착수
⑸ 1923. 1. 중국국민당선언(개진선언)이 발표, 개진대회가 소집
2. 소련의 중국혁명에의 접근

참고 자료

<<강좌 중국사 7>>, 서울대학교동양과학연구회, 지식산업사, 2006
<<동양사개론>>, 신채식, 삼영사, 2006
<<중국근현대사>>, 소도진치 저, 박원호 역, 지식산업사,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