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술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8.03.30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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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의 술의 역사와 중국의 유명한 술 그리고 중국인의 음주문화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목차
Ⅰ서론
Ⅱ. 술의 역사
1) 술의 기원
2) 술의 전설
Ⅲ. 중국술의 종류
1) 술의 분류
2) 중국의 술
Ⅳ. 중국의 음주문화
Ⅴ.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술은 인류 역사와 함께 탄생했다 인류가 목축과 농경을 영위하기 이전의 채취시대부터 술은 인간과 함께 했다고 알려져 있다. 세계 어느 곳을 가보더라도 술은 존재하고 역사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중 어느 곳 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 바로 중국이다. 중국의 술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0여 년 전부터 사용되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의 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중국의 술은 오랜 역사와 더불어 중국인들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어서 사람을 사귈 때나, 시를 쓰고 노래하며 문학을 즐길 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또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더더욱 없어선 안 돼는 중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중국의 술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이 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주도에 대해 알아보았으면 한다.
Ⅱ. 술의 역사
중국의 음식문화를 이야기할 때, 차와 더불어 결코 빠뜨릴 수 없는 음료가 바로 술이다. 술과 차는 수천 년의 역사를 중국인들과 함께 해 오며 삶의 곳곳에 선명한 발자취를 남겼지만 그 특성상 술과 차는 오히려 상극에 가깝다. 차는 청청문아 그 자체여서 마음을 맑게 하고 차분하게 만든다면, 술은 호방맹렬 그 자체여서 마음을 열어 주고 역동적으로 만든다. 이런 차와 술이 문화에 끼친 영향의 측면에서 보자면, 아무래도 역동적인 술이 차 문화보다 한 수 앞선다. 중국인의 일상생활의 우리나라 속담과 비슷한 말 중에도 ‘조족반포’(술도 충분하고 밥도 배부르다)라 하여 ‘대접 잘 받았다’라는 말과, ‘술이란 지기를 만나면 천 잔인들 많을쏘냐’ 라는 속담에 조차 차는 끼지 못한다고 한다. 이렇듯 중국인들 생활 속에서 너무나 중요하게 인식되는 술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문학과 철학으로 떠나는 「중국 문화 기행」 (양회석), 예문서원 참조
중국 문화의 이해 (변성규) 학문사
세계의 중심, 중국문화의 어제와 오늘 「중국문화 오디세이」 (강윤옥) 차이나하우스
http://blog.naver.com/maxlee70
http://blog.naver.com/finenine
http://blog.daum.net/bjland
http://blog.naver.com/osukchu
http://blog.naver.com/jkpark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