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유비쿼터스
- 최초 등록일
- 2008.03.29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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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 일본 유럽 그리고 한국의 유비쿼터스 사례 제시
첨부된 이미지들이 좀 흐릿합니다.
목차
① MIT 미디어랩
② MIT Computer Science Lab
③ 버클리 대학
④ 마이크로소프트
본문내용
미국, 일본, 유럽은 각국의 차별화된 여건과 각국이 보유한 핵심기술 영역의 차이로 유비쿼터스 컴퓨팅 관련 프로젝트를 서로 차별화하여 전개하고 있다. 이하 각국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관련 프로젝트 특징을 살펴보고 그 차이점을 알아본다.
미국은 유비쿼터스 컴퓨팅 프로젝트를 관련 부처 및 연구 기관들 간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과 협업으로 주요 하드웨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국방, 의료, 산업, 가정 그리고 사무실 전반에 적용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은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과 부분적인 조기 응용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일상생활 공간과 컴퓨터간의 자연스러운 통합이 가능한 HCI(Human Computer Interface) 기술과 표준 개발을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산 학 연 프로젝트들이 이동성과 더불어 장소를 중심으로 하는 자율형 객체(Smart object)를 통한 리얼 컴퓨팅을 추구하고 있다.특정 용도용,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 지능형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① MIT 미디어랩
“생각하는 사물(Things That Think) 프로젝트”
일상에서 생활을 지원하는 컴퓨팅 구현이 목적이며 인공지능/인터페이스 중심이다.
▶ 사물들은 사용자의 언어, 행동, 생활 습관 등을 스스로 이해하여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
▶ 이용자 주변환경으로부터 상황인지를 통해 필요한 행동을 도출하는 추론
(현실세계 → 센싱 → 특성추출 → 모델링 → 상황분류 → 행동 등 추론 진행)
② MIT Computer Science Lab
"Oxygen 프로젝트“
인간 중심형 컴퓨팅 환경 구축,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등의 통합 시스템 강조.
▶ 컴퓨터가 산소와 같이 풍부하고 흔한 것이 되어 이용자가 특별한 지식 없이도 언어나 시각 등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적이다.
▶ 휴대기기, 엠베디드 기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역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