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틀린 간판 찾기 - 프리젠테이션
- 최초 등록일
- 2008.03.21
- 최종 저작일
- 2007.05
- 17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000원
소개글
교양시간에 맞춤법 틀린 간판을 찾고 사진을 찍은뒤 왜 틀렸고 어떻게 고쳐야하는지를
발표한 것입니다.
목차
제1장 머리말
제2장 맞춤법에 어긋난 사례들
(1) 받침을 잘못 표기한 경우
* 외래어 표기법
(2) 외래어를 잘못 표기한 경우
(3) 외국어를 잘못 표기한 경우
(4) 발음나는대로 표기한 경우
(5) 이유없이 된소리화 한 경우
(6) 사이시옷법칙을 어긴경우
(7) 모음을 잘못 사용한 경우
(8) 상황에 맞지 않는 언어를 사용한 경우
(9) 기본형을 잘못알고 사용한 경우
(10) 접미사를 잘못 사용한 경우
(11) 잘못된 단어를 사용한 경우
(12) 그밖에 틀린 경우
제3장 맺음말
본문내용
제 1 장 머 리 말
요즘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간판이나 광고는 물론 이
정표에도 맞춤법이 틀린 경우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 종류도 외국어 및 외래어 표기가 잘못 되
었다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표현을 사용했거나, 각종
한글 맞춤법에 위배되는 등 다양하다.
이에 우리조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사
진을 찍어가며, 우리사회의 맞춤법 오용 실태를 알아
보고자 노력하였다. 그럼 이제 몇 가지 사례를 보자
※ 외래어 표기법
1. 기본원칙
제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외래어의 1음운은 원칙적으로 1기호로 적는다.
제3항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쓴다.
제4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2. 기타 - ‘쟈, 져, 죠, 쥬, 챠, 쳐, 쵸, 쥬’는 사용하지 않는다.
발음 나는 원음을 최대한 고려해서 표기한다.
거센소리 및 된소리에 주의하여 표기한다.
참고 자료
직접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