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이 보내오는 기상 사진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 최초 등록일
- 2008.03.18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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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상대학교 우주와지구 교양 레포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열심히 한 레포트 이구요, 에이뿔도 받았습니다. 내용도 아주 풍부하구요, 사진자료는 물론 정리도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셔서 꼭 좋은 점수 받길 바래요^-^*
목차
1. 인공위성이 보내오는 기상 사진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2. 각각의 사진들은 어떻게 다른지 실시간으로 현재의 날씨에 대해 위성 자료를 인터넷에서 내려 받읍시다.
3. 이들 위성사진 자료들로부터 예보된 오늘의 날씨를 알아봅시다.
4. 태양계의 타행성과 달리 그동안 명왕성의 행성여부에 대한 논란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5. 명왕성의 행성지위에 영향을 준 IAU 총회에서 의결한 결의안(resolution) 5번과 6번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6. 총회 전에 IAU 산하 행성정의위원회에서는 오히려 3개의 소행성을 포함하여 총 12개를 행성으로하는 최종안을 제출하였습니다. 3개의 소행성이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7. 명왕성을 탐사하기 위한 “뉴호라이즌”호가 2006년에 발사되었습니다. 발사일과 명왕성 도착예정일, 그리고 뉴호라이즌호의 제원과 임무에 대해 알아봅시다.
8. 여러분이 방문한 웹사이트의 주소를 밝히시오.
본문내용
This argument came about, because Pluto is different. For one thing, its orbit is different. It’s tilted or inclined relative to the orbits of Mercury, Venus, Earth, Mars, Jupiter, Saturn, Uranus, and Neptune.
명왕성을 행성에 포함 시키느냐에 대한) 이러한 논쟁은 명왕성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했다. 한가지로 명왕성의 궤도가 다르다. 명왕성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궤도에 비해 기울어졌거나 경사져 있다.
That suggests an origin quite different from, say, Mars or Earth. Pluto is small, less than half the size of Mercury.
화성이나 지구와는 기원이 꽤나 다르다는 제안. 명왕성은 수성의 절반크기도 안될 만큼 작다.
The eight traditional planets orbit the Sun in very nearly the same plane, as though they were all sliding on a Solar System-sized invisible tabletop, what I like to call the “Main Plane.” So, we can describe our Earth and the seven others as “the Main Plane” planets.
여덟 개의 전통적인 행성은 모두 거의 똑같은 궤도판 위를 돌고 있다. 모두 태양계 사이즈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테이블면에 놓여 있으므로 나는 ‘본 평원’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럼에 따라 우리의 지구와 다른 7개의 행성을 ‘본 평원’ 위의 행성으로 부를 수 있다.
참고 자료
외국사이트 직접 참고. 본문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