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아르누보 건축물
- 최초 등록일
- 2008.01.26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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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과 현대디자인 수업시간에 제출했던 리포트 입니다.
a+받았어요- ^^
가우디의 작품에 대한 느낌을 적었습니다.
목차
[Gaudi y Construcción]
[Parc Guell]
[Sagrada Familia]
[Casa Batlló]
[Casa Mila]
[Art Nouveau]
본문내용
[Gaudi y Construcción]
고등학교 때 스페인어를 제2외국어로 공부하면서 스페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해왔다. 당시 스페인어를 가르치던 선생님은 나에게 언어뿐 아니라 스페인에서 겪었던 일이나 유럽 여행기 등을 들려주곤 했다. 언젠가 유럽을 꼭 가보리라는 마음가짐을 하며 대학에 입학하였지만 쉽지만은 않았다. 훗날, 여행을 할 때 꼭 찾아가서 눈여겨봐야 할 유럽의 아르누보 건축양식, 특히 스페인의 아르누보 건축의 대가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살펴보겠다. 가우디의 건축으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물론이고 스페인이 먹고 산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가우디의 건축은 유명하다. 아직도 짓고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교회를 비롯해서 주거공간인 까사 밀라까지 다양하면서도 가우디만의 스타일이 녹록히 들어있는 건축물들은 이제 스페인의 상징과 관광 상품이 되었다. 스페인 나아가 세계건축에 한 획을 그은 가우디의 작품들을 하루빨리 감상하고 싶을 뿐이다.
[Parc Guell]
가우디가 1900년부터 14년 동안 지어서 완공했다는 구엘 공원이다. 어느 곳에서도 직선을 찾을 수 없는 입체적 구성과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색의 조합이 이 공원을 단순한 공원이 아닌 작품으로 만든다. 이렇게 특이하고 귀여운 공원이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지에 있다니 부러울 따름이다. 동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알록달록한 타일로 이루어진 지붕이며 사람들이 쉬어가는 벤치 하나도 평범하게 만들지 않았다. 수 만개, 아니 셀 수도 없는 많은 양의 타일을 부수어 모자이크로 붙였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모자이크로 붙여진 타일 조각들은 굉장히 섬세한 작업을 통해 그 아귀들이 서로 잘 들어맞으며 어울려있다. 타일작업을 해본 적이 있지만 타일을 작은 조각들로 부수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