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견학 (유비쿼터스-PDA)
- 최초 등록일
- 2008.01.13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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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온 견학기입니다.
주로 유비쿼터스에 맞춰 국립중앙박물관이 제공하는 PDA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유물관람시 도움되는 이점과 보완해야할 사항을 주로 기술하였습니다.
불량은 적어도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비쿼터스 기술의 핵심내용을 서술하였습니다.
많은 도움되길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컴퓨터의활용2를 같이 듣는 학과친구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 견학의 목적이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장비를 사용해보고 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박물관 예약에 앞서 PDA장비 역시 미리 예약 을 하였다. 한편 예약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예전 같았으면 인터넷으로 예약을 할 수 없고 직접 박물관에 가서 PDA 사용신청을 하였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현재는 인터넷, 각종 모바일 기기 등 정보통신분야의 비약적인 발달로 인하여 집에서도 언제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여 사전예약을 하였다는 것도 유비쿼터스의 일환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편 다음날 친구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우선 새로 지은 웅장하고 깔끔한 국립중앙박물관의 건물 외관이 한눈에 들어왔으며 유비쿼터스 체험에 대한 기대도 한층 더 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현대식으로 지어진 박물관 입구를 거쳐 드디어 인터넷으로 예약한 티켓과 PDA를 대여할 수 있었다. 즉, 박물관에서의 첫 번째 유비쿼터스 체험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가 받은 PDA는 한눈에 봐서도 묵직한 크기에 무게도 상당히 들어 보였지만 목에 걸도록 설계 되어있었다. 실제로 목에 걸어보니 체감 무게는 보던 것만큼 상당히 많이 느껴졌다. 한편으로 진정한 유비쿼터스 장비로는 언제어디서나 내가 느끼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각종기기들에 접속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