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발상을 위한 디자인 수업계획안

소개글

대학원 교육심리 보고서입니다

목차

<<< 디자인교육의 중심은 창의력
<<< 결과물보다는 발상과정
<<< 그림을 못 그려도 디자인을 잘할 수 있다
<<< 낙서화를 활용하여 표현해보자
주제에 따른 낙서화 표현의 학습계획안
<<< 기대효과

본문내용

<<< 디자인교육의 중심은 창의력
3일에 한번꼴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오늘날의 대량생산 시대는 기능과 표현중심의 교육보다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디자인교육에 비중을 두고있다.
하지만, 현재 디자인의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 기존의 것을 답습하는 획일적인 학습과 평가를 위한 결과물 만들기에만 치중하는 소극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결과보다는 발상에 관한 지도로 과정에 있어서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여야 한다.
수업과정을 중시하는 과정평가 등을 통해 학생수준에 적절한 내용으로 관심과 흥미를 일으키면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방법이 될 것이다.
더구나 이 시기의 학생들은 자아의식이 높은 시기로 자신만의 개성과 자유로움을 추구하길 원한다.
창의적 발상 역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더욱 고조되므로, 부담없이 적극적으로 학습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유도하는 수업이 필요하다.

<<< 결과물보다는 발상과정
디자인은 ‘실제로 쓸모가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구체적인 결과물을 학생들에게 끄집어내기에는 무리감이 있다.
그러므로, 표현하려고 의도한 것을 창의적으로 즐겁게 발상할 수 있도록 하고, 표현하기에 어려운 기술이 필요할 때에는 시각적인 체험이나 감상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완성하기까지의 표현과정 역시 중요하지만, 목적과 방법에 대한 해결방법, 즉 발상이야말로 매우 힘들고도 중요한 단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