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발달단계별 신체, 사회, 정서, 감각발달

소개글

아동의 발달단계별 신체발달과 사회발달, 정서발달, 감각발달에
대하여 조사하여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 신생아기 ◈
◈ 영아기 ◈ 1개월~12개월까지 각 개월마다
◈ 유아기 ◈ 13~15개월 / 16~18개월 / 19~24개월 / 25~36개월
◈ 학령전기 ◈ 3세 / 4세 / 5세
◈ 학령기 ◈ 6~7세 / 8~9세 / 10~12세
◈ 청소년기
◈ 초기 청소년기(12~14세) / 중기 청소년기(15~17세) / 후기 청소년기(18~20세)

본문내용

◈ 신생아기
신체적
▶머리둘레 : 33~35cm
가슴둘레 : 30.5~22cm
체중 : 약3.3cm
머리크기는 전체 신장의 1/4정도이며 자라면서 점차 그 비율이 작아진다. 출생 후 3~4일이 지나면 체중이 150~300g저도 감소한다. 7~10일경이면 출생시 체중으로 회복된다.
▶심첨맥 : 120~140
체온 : 액와로 36.5~37도
호흡수 :30~60회
혈압(팔과 종아리) : 65/41mmHg
▶피부는 출생시 밝은 붉은색, 통통하고 부드럽다. 태지가 있으며 솜털이 있고 눈과 얼굴 다리 손등 발 음낭 입술주위의 부종이 있다. 말단청색증으로 인해 손과 발에 청색증 현상이 나타나며 낮은 기온에 노출되었을 때 일시적으로 반점이 생긴다.
머리에 대천문은 다이아몬드 모양이고 소천문은 삼각형모양이다. 천문은 편형하고 부드럽고 단단해야 하며 천문의 가장 넓은 부분은 봉합선과 봉합선 사이가 아닌 뼈와 뼈 사이를 측정해야 한다.
눈에는 대개 부종이 있으며 눈물은 나지 않는다. 건드림녀 각막 반사를 보이며 불빛이나 접촉에 눈깜박 반사를 보인다. 사물에 대한 고정능력과 시선이 중앙까지 따라온다.
귀는 귓바퀴가 부드럽고 연골이 있으며 코는 편평하고 멍이 들어있으며 분비물로 하얀 점액이 나온다. 폐는 주로 복식호흡을 하며 출생시 기침 반사가 없지만 1~2주 후에는 나타난다. 척추는 완전하고 현저한 굴곡이 없으며 항문개구부가 개방되어있고 48시간 내에 태변을 배출해야 한다.
손에서는 양측 동일한 요골맥박이 나타나며 사지 신전후에는 굴곡자세를 유지한다.
사회적
:움직이고 소리나는 물건을 선호하며 새로운 물체를 즐기며 동일한 물건에 빨리 싫증을 내게 된다.
정서적 & 감각적
:시각 : 신경조절이 잘 되지 않아 일시적 사시현상이 나타남 초점을 맞추지 못한다.
청각 : 점액이 들어있어 높고 강한 소리만 식별하나 며칠이 지나면 작은 소리에도 반응한다.
미각 : 출생직후부터 반응 특히 단맛에 적극적인 반응한다.
후각 : 출생 후 1일이 지나면 젖냄새와 다른 냄새의 구별이 가능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