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시론 서울국제식품 산업전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7.12.28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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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을 갔다와서 쓴 후기 입니다
목차
1. 부스 유형
2. 전체 전시회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
3. 본인이 바이어로서 부스를 방문한 목적
4. 상담자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1. 부스 유형
네면 중 두 면이 벽이고 두면이 뚫려있는 형태인 코너형(C형)이었다.
* 코너형이란?
두면아 통로쪽으로 접해 있음
2. 전체 전시회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
-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사전등록, 현장등록, 단체 등이 나눠 있었느나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함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처음으로 가본 전시회였다. 전체적으로 여러 부스들이 있어서 그런지 어수선하고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입구에서는 입장권을 받는데 있어서 사전대기와 현장 등록, 단체 등록을 따로 분류하여 입장권을 받는데 까지는 별 어려움이 없었으나 입장권을 발부해주는 사람들이 아르바이트생들이 있었는지 간단한 업무임에도 잘못되어서 한참을 기다리게 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 큰 회사들이 좋은 자리 중소기업들은 구석진 자리
전체적으로 부스는 전시회장 벽에 둘러 있는 부스 형태와 중간에 사면이 다 뚫려 있는 부스 또는 두면을 뚫어 있는 것들 또는 좁은 골목을 형성하듯이 모여서 한 면만을 뚫어 놓은 부스 들이 있었다. 참가자들과 바이어들이 많이 접촉할 수 있는 사면이 뚫려있는 부스들은 대부분 많이 알 수 있는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평소에 광고도 많이 하는 그런 회사들이었다. 이런 점에서 안타까운 점은 광고가 많이 되고 있는 회사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비용적인 측면에서 중소기업이 감당하기엔 어려웠기 때문이었을 테지만 이러한 무역전시회를 통해 잘 알려지지 못했으나 좋은 제품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관람객도 별로 다니지 않는 쪽에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 많은 시연의 기회
이번 무역 전시회는 시연이 가능한 곳들이 많이 있었다. 먹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사람들이 줄을 서서하고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나 또한 발라도 보고 먹어도 보고 하면서 전시회를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한쪽에서는 이벤트도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아 전시회에 참가함에 있어서 여러 즐길 거리를 마련해 주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