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MCA infarction 케이스 입니다.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07.12.19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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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환자실 케이스 입니다.MCA infarction 환자에 대하여 조사했구요
A+받고 칭찬받았습니다 만족 하실겁니다
문헌고찰도 있고 내용도 빵빵합니다.
표로 만들어서 보기 좋고 깔끔합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정보
3. 중환자 간호력
4. 약물
5. 검사
6. 간호진단
본문내용
1. 문헌고찰
1) 정의
뇌신경세포는 혈액을 통한 산소공급과 포도당을 이용해서 살아간다. 그리하여 뇌의 어떤 부위에 혈류가 차단되어 지속되면 뇌경색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혈류차단이 10-20초 정도 경과하면 그 부위의 뇌의 전기활동이 중단되고, 3분이 지나면 뇌신경세포의 부종이 현저해지며 5-10분이 경과하면 뇌신경세포의 영양원인 포도당이 모두 고갈되어 뇌신경세포는 죽게 되어 뇌경색에 이르게 된다. 뇌신경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아 뇌경색에 이르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반드시 후유장해를 남기게 된다.
2) 원인
뇌경색이 생기는 위험인자는 고령, 고혈압, 죽상동맥경화, 고지혈증, 여러 심장병( 허혈성 심장병, 심부전, 심장 판막질환 등), 당뇨병, 먹는 피임약, 담배, 술, 운동부족 등이 있다.
(1) 혈전성 뇌경색
죽상동맥경화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다. 따라서 흘러갈 피가 모자라고 이어서 산소가 모자라서 뇌조직은 죽는다. 대체로 병이 계속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 대개 환자는 나이가 많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병이 있는 경우가 많다. 뇌출혈과는 달리 조용히 쉬고 있을 때나 잠잘 때에 잘 생긴다.
(2) 색전성 뇌경색
뇌경색 죽상동맥경화가 있는 동맥의 혈전에서 떨어져나온 조각(색전)이 뇌혈관을 따라 흘러가다 덜커덕하고 걸려서 동맥을 막기 때문에 그 아래의 뇌조직이 죽는다. 따라서 동맥의 끝 부분인 큰골의 피질에 잘 생기고 또 여러 군데에 동시에 생기는 수가 많고 부분적으로는 핏줄이 터지기도 한다. 피가 제일 많이 가는 중대뇌 동맥에 흔하다. 색전이 뇌혈관의 죽상동맥경화에서 떨어져 나올 수도 있고 멀리는 심장(심방 세동, 급성 울혈성 심부전, 심장 판막 질환, 심내막염 등)에서도 온다.
(3) 혈류 역학적 뇌경색
죽상 경화에 의해서 혈관이 전체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면 또는 어떤 원인으로 전체적인 뇌의 피 순환이 감소하면(저혈압, 심한 출혈 등) 뇌 중심의 커다란 혈관에는 피가 어느 정도 가지만 각각 큰 동맥의 변두리는 피가 모자란다. 이때 생기는 변두리의 뇌경색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