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시대의 미용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7.12.06
- 최종 저작일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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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르네상스시대의 미용에 역사에 대한 파워포인트 발표자료입니다.
제가 이거 발표해서 에이뿔~받았어요^^
혹 미용공부하시거나 아님 그런쪽 관심있으신 분께 유용할 꺼에요~!!
역사부터시작해 머리 형태, 메이크업 형태,, 등등의 사진까지 있어 유용할꺼 같네요.
목차
◈ 남성
-머리의형태
◈ 여성
- 머리형태
◈ 신발 및 장신구
◈ 화장형태
본문내용
14세기 중반쯤부터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번성하기 시작한 르네상스 운동의 영향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화장의 패턴이 유럽각지로 확산되었다. 점차 16세기에 이르러서는 유럽에서 르네상스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예술의 발전, 종교개혁, 자본주의의 출현, 정복지 개척 등이 이루어지면서 점차 개인주의와 향락주의로 흐르게 되고 쾌락과 사치를 추구하였다. 따라서 과장된 의복과 장식이 귀족과 부유한 계층에 의해 더욱 강조 되면서 화장품은 상류층에 의해 과도하게 사용되었다.
이와 같이 절대왕권의 기반이 확립되어 가고 경제적으로 융성해지자 귀족들과 부르주아 상인들은 그들의 권력과 재산을 과시하고자 하는 욕구를 의상의 양감 및 화려함에서 찾으려 했다. 따라서, 르네상스 시대의 의상은 과장된 실루엣과 더불어 화려한 장식으로 복식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이라 할수있다.
◈ 남성
-머리의형태
중세말기 이후 여성적인 취향의 우세가 남성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남자의 의상이나 몸짓이 여자의 모습과 비슷해져서, 근엄한 수염이 사라지고 머리칼은 부드럽게 어깨까지 놓이게 되었다.
세기말로 접어들면서 남자의 머리모양과 장식은 여자의 것에 비하여 극히 간단하고 특별한 것이 없지만 강조된 상의와 함께 대체로 머리는 짧아져서 강한 남자의 인상을 느끼게 한다.
초기에는 전세기처럼 컬을 하고 가는 장식관을 썼다. 말기에는 비버 햇이 나왔고 르네상스 최전성기에 이르러서는 바레뜨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16세기 남자모자는 깃털, 보석, 메달을 붙인 것이 특징이며 깃털뭉치로 장식하는 것은 16세기 이후로 계속 수세기 동안 유행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