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생활백서`를 읽고 쓴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7.11.30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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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와 작문 시간에 쓴 서평입니다.
"여자생활백서"를 읽고 썼구요. 1장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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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따라 자기계발서적들이 서점에 많이 눈에 보인다. 그중에서도 ‘칙북’이라고 하여 2030여성들이 찾는 책들이 서점에 베스트셀러로 눈에 보인다.
오늘 날의 여성들은 뜨거운 사랑에 빠져보고 싶으면서도 조건 좋고 편안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고, 가끔씩 지름신의 강림으로 마구 ‘지른’ 뒤 드는 후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달콤한 군것질의 대가로 마구 늘어나는 살들과 뒤이은 후회, 남자친구와 깨진 뒤 찾아오는 우울증 등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경험 해본 일일 것이다.
12년째 여성을 주 타깃으로 기사를 써온 저자 안은영씨는 『여자생활백서』에서, “나 잘 하고 있는 거 맞아?”라고 불안 섞인 물음표를 던지는 이 시대 불특정 다수 여자들에게 자신이 겪고 기자 생활을 하면서 만나 온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20대 여성들에게 현명하고 후회 없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지침 80가지를 전하고 있다.
그 범위는 연애와 결혼에서부터 직장생활과 커리어 관리, 쇼핑과 취미생활, 가족과 우정 등 여자 인생 전체를 광범위하게 아우른다.
먼저 전화하지 말라, 절대 술 먹고 전화하지 말라,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놀았다고 티내지 말라, 뒷담화할 때도 기본 매너는 지켜라, 다리털만 밀지 말고 다른 털도 관리하라, 스킨십 도중 딴생각 하지 말라 등 톡톡 튀는 이야기에서는 ‘맞아, 맞아’ 하며 공감하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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