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경제사, 교훈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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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론.

* 본론.
(1) 아르헨티나 일반현황.

(2) 1920 ․ 30년대 아르헨티나의 경제.

(3) 1940 ~ 70년대의 아르헨티나 경제.

(4) 1980 ․ 90년대의 아르헨티나 경제.

(5) 2001년 아르헨티나 국가 부도사태.

(6) 경제위기 발생원인.
취약한 경제구조 / 폐소화의 고평가
IMF의 잘못된처방 / 국제자본시장에서의 신뢰상실
구조조정실패와 정치적 불안의 지속.

(7) 2002년 아르헨티나의 경제위기 대처동향.
두알데 신정부의 경제위기 대책.
- 제 1차 경제대책/ 제 2차 경제대책

(8) 최근 아르헨티나의 경제회복

(9) 아르헨티나 사태의 교훈과 시사점.

* 결론.
* 참고자료.

본문내용

* 본론.
(1) 아르헨티나 일반현황.

ㅇ 국 명 : 아르헨티나 (LA REPUBLICA DE ARGENTINA)
ㅇ 국 체 : 연방공화국 (23개 주정부 및 1개 연방수도)
ㅇ 정부형태 : 대통령 중심제 (임기 4년, 재임가능)
- 현 대통령 Eduardo Duhalde
ㅇ 의 회 : 상.하 양원제 (상원 72석, 하원 257석)
- 상원 임기 6년, 하원 임기 4년, 매2년마다 교체
ㅇ 정 당 : 정의당(PJ, 페론당, 여당), 급진당(UCR),
Frepaso당(국가연대당), 공화행동당(APR)
ㅇ 인 구 : 3,700만명(*우리나라 4,700만명), 남 48.75%, 여 51.25%
* 칠레 1,500만, 우루과이 330만, 파라과이 540만, 브라질 1억6천만
ㅇ 군 사 력 : 103,500명(육군 4만, 해군 2만, 공군 13,500, 보안군 3만)
ㅇ 인 종 : 유럽계 백인 90%, 원주민계 등 10%(인디오 1%)
ㅇ 수 도 :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구 300만, 수도권 인구 1,200만)
- 수도 면적 197㎢ (*서울 605㎢의 1/3 크기)
- 아르헨 최초상륙 스페인인 Pedro de Mendoza의 수호성모명에 기원
ㅇ 면 적 : 376만㎢ (본토 278만㎢ + 포클랜드 1.1만 + 남극 97만)
- 본토의 61%가 비옥한 평야지대(Pampa)로 구성
* 본토 기준 한반도(22.2만㎢)의 약 12.5배, 남한(9.9만㎢)의 약 28배
ㅇ 기 후 : 북쪽의 아열대기후에서 남단의 한대기후까지 분포
ㅇ 언 어 : 스페인어
ㅇ 종 교 : 로마 카톨릭교 (97%)
ㅇ 화 폐 : PESO (대미달러환율 1불당 1.7-2.2페소)
ㅇ 시 차 : 서울과 12시간 차이 (-12시간)



(2) 1920 ․30년대 아르헨티나의 경제.

아르헨티나는 전 국토의 60%가 천연적으로 비옥한 평원(Las Pampas)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적으로 농·목축업이 발달하게 되었으며, 1816년 독립 후 1929년 세계 대공황이 발생하기까지 농·목생산물의 활발한 수출로 경제적 번영을 누렸다.
아르헨티나의 경제적 번영은 자유무역과 세계시장에서 농․축산 수출품의 가격이 보장되는데 달려있었으나 대공황에 따른 세계주요 농․축산물 수입국가들의 보호주의 강화와 세계무역의 위축으로 1929～1933년 사이에 아르헨티나의 대외수출량은 18%가, 수출액은 48%가 감소하는 등 심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참고 자료

아르헨티나 경제 통상현황 , 2002 ,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무역관.
아르헨티나 국가부도사태연구, 2002 , 안보통일부장 장동철.
아르헨티나 경제회복세 가속화, 권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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