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의 역사와기원,탁구 기술 및 기본자세, 시설규격 및 규정
- 최초 등록일
- 2007.11.21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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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탁구의 역사와 기원 기술 및 기본자세, 시설규격및 규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탁구의 역사 및 기원
2. 탁구의 시설규격 및 규정
3. 탁구의 기술
4. 탁구의 기본 자세
본문내용
1. 스매시
스매시란 높이 떠오른 볼을 위에서부터 강하게 쳐 넘기어 득점을 하는데 결정적인 구실을 하는 타법이다. 대체로 포어 핸드 스매시와 백 핸드 스매시의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스매시는 회전운동과 직진운동을 합친 것이다. 어떤 타법도 마찬가지이나 좋은 스매시가 되려면 이 합쳐진 최대의 힘을 발휘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2. 포핸드 스매시
우선 오른발을 빗겨 뒤로 30cm 가량 내도록 한다. 몸은 약간 앞으로 굽히고 빗겨 뒤로 틀면서 라켓이 어깨 높이에 오도록 오른팔을 가져온다. 이와 같은 위치에서 코트에 일단 바운드 되어 튀어 올랐다가 떨어지려는 순간의 볼을 자기가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힘껏 쳐 내린다. 일단 스매시를 한 후에도 곧 기본자세로 돌아와서 다음에 넘어올 볼을 대비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빠르고 강력한 스매시를 하였다고 해도 볼이 다시 넘어오기 때문이다. 스매시의 스윙은 전력을 다해서 뒤흔들기 때문에 일단 스윙을 하게되면 방향을 바꾸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처음에 엔드 라인을 목표로 하는 것이 득점에 연결되기 쉽다. 그러나 자꾸만 반복하여 그곳으로 보내면 상대편이 그 곳을 미리 지키기 때문에 볼을 보내는 방법을 수시로 불규칙하게 바꾸어야 한다.
3. 백핸드 스매시
1.왼 발을 빗겨 뒤로 30cm 가량 내어 두고 몸은 상대편이 자기의 몸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왼쪽으로 튼다.
2.라켓의 끝이 옆으로 향하도록 하며 라켓을 잡은 손의 팔꿈치는 옆구리의 닿을 듯하게 복부를 움추리는 듯하게 앞으로 기우는 자세를 유지한다.
3.상체는 너무 비틀지 않도록 하고 프리 핸드는 높게 몸의 앞쪽으로 나가게 한다.
4.포어 핸드 스매시에서와 마찬가지로 볼이 일단 바운드 되어 최고의 높이에 이르렀다가 떨어지는 순간에 쳐서 넘기는데 세이크 핸드는 오른발을 앞으로 내딛으면서 쳐 나가고 펜 홀더는 오른발을 내딛는 것보다 좌측 허리를 돌려서 축이 되는 발을 중심으로 몸을 회전시키면서 쳐 나가도록 한다.
5.내딛는 발의 위치는 임팩트 되는 곳보다 약간 뒤로하고 좌측 허리를 회전시키면서 정확하게 타구점에 이르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