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 역사와 자유형
- 최초 등록일
- 2007.11.20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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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영의 역사와 자유형
목차
1. 수영과 역사
2. 자유형의 명칭
3. 크롤(Crawl Stroke)
4. 기본자세
1) 호흡과 머리위치
2) 다리동작
3) 팔동작
4) 연결동작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수영과 역사
인간이 물에서 헤엄치는 행위는 생활을 위하고 교통과 전투훈련은 물론 신앙과 자기보호를 위하여물과 접촉하고 친숙해지며 물속으로 잠수하게 됨으로써 먼 옛날부터 수영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고대이집트(EGYPT)의 유물에서 수영하는 사람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으며 오버핸드 스트로우(OVER HAND STROKE)와 인공호흡을 하는 모습이 그림에 나타나 있다.
고대 페르시아(PERSIA)에서는소년들의 신체단련이나 군사 훈련의 한 수단으로 장비를 물에 젖지 않게 강을 건너는 훈련으로 행하여졌다.
그리고 고대 그리이스(GREECE)에서는 보편적으로 수영이 보급되었으나 범 그리이스 제전 경기에서는 다른 경기에서와 같이 제전 경기 종목으로 개최된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올림피아(OLYMPIA)제전에서도 수영장(POOL)이 있었다는 것은 발굴 조사로써 알려졌으나 그것은 연습후의 목욕을 휘한 것으로써 경기용으로는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중세에 들어와서 수영은 군사훈련의 필수 과목이었고 또한 생활수단의 이유로 목욕이나 수영을 금지 시킨때도 있었다.
국민의 건강과 교육 또는 생활상으로도 수영이 좋은 운동이기 때문에 그실천이 요구된것은 근대 체육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독일의 구쯔무츠(J.C.F.GUTSMUTHS 1759~1839)의 수영 교과서와 이탈리아의 베르나르디(OREXDE BERNARRI)와 같은 개척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수영의 가치가 가식되고 발전됨으로써 인간의 생활과 더욱 밀접한 운동으로 발전 되었다.
2. 자유형의 명칭
자유형은 1902년 영국에서 최초로 실시된 종목으로 당시 泳者는 오스트리아인이었으며, 몇차례의 변형을 거쳐 오늘날의 영법으로 발전하였다. 현재의 올림픽 종목이기도 하다.
다른 종목과는 달리 헤엄칠 영(泳)자를 쓰지 않고 스타일이라는 형(形:Style)을 쓰는 것이 특징인데 이것은 아주 오래전엔 말 그대로 수영자 마음대로 빨리만 갈 수 있으면 되는 자유스러운 영법 이었으나 보다 더 빠른 영법의 완성으로 현재의 영법(CRAWL) 형태로 변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자유형이라 칭하면, 양팔을 교대로 스트로크 하면서, 양 다리도 교대로 킥을 하는 영법을 가리킨다. 정확히 하자면 그것은 Crawl(크롤)이라는 영법이다.
참고 자료
http://www.finflier.com
http://www.swimdoctor.co.kr
http://www.aqus.co.kr
http://www.bestswim.co.kr
http://kr.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