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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그라운드 감상서평 A+확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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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7.10.25
최종 저작일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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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 서평글입니다 문예창작학과 학생필.

언더그라운드 감상서평 A+확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단, 감상문을 제출하기 위해 본 영화로서는 나름대로 꽤 흥미롭게 보았다.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어서 꽤 집중해서 보기도 했다. 새벽1시부터 새벽 4시쯤, 까지- 중간에 잠시 쉰 것을 제외하면 잠시도 졸지 않고 집중해서 보았다.
굳이 그 내용을 모두 쓰지는 않겠다. 왜냐하면 모두 보았을 것이기 때문에.(읽으시는 분이 영화를 봤다는 것을 전제로 이 감상문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저 내 기억에 남았거나 중요하게 생각된 장면에 대해서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것만 쓸 생각이다.
일단, 이 영화가 전쟁영화라는 것을 중점으로 생각하지 않고 보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해두고 싶다. 전쟁, 이라는 것은 그저 배경으로만 보았다.
내가 전쟁, 이라는 부분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본 부분은 전쟁으로 인해서 변해가는 사람들간의 관계였다.
블래키와 마르코, 나탈리아의 삼각관계, 만약 전쟁이 아니었다면 그런 식의 관계가 가능했을까.
마르코는 나탈리아와의 사랑을 위해서 전쟁의 끝을 숨긴 채 블래키외 사람들을 지하에 가두었다.(속여서 나오지 않은 것이지만 내 눈에는 가둔 것으로 보였다. 노동력의 착취.) 그리고 마르코와 나탈리아는 그 죄책감에서 헤어져 나오지 못했다.(전쟁이 아니었다면 그들이 지하에 갇히지도 않았을 테고 마르코가 블래키를 속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사실대로 나탈리아와의 관계를 말했겠지.) 그것에 괴로워하는 나탈리아와 나탈리아를 달래는 마르코의 모습에서 나는 그들의 잘못된 선택과 사랑에 괴로워하는 정말 인간적인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그 마르코와 나탈리아의 어긋난 사랑으로 인해 지하에 갇힌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세상을 구축하였고 그 세계의 끝은 나탈리아가 죄책감에 괴로워할 때 예정되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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