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사는 법 서평 - 박정훈

소개글

잘먹고 잘 사는법에 대한 간략한 내용소개와 느낌위주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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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먹는것이 나를 만든다. 생명을 살리는 식탁위의 작은 현명이라는 책으로 만든 잘먹고 잘사는 법. tv에서 보여준것은 전체의 5%에 불과하다. 박정훈 pD가 잘먹고 자사는 법이라는 책을 만든 이유로써 ‘생명의 기적’취재 당시에 소들이 모두 쇠사슬에 묶인채 축사 양옆의 벽을 보고 죽 늘어서 있고, 쇠사슬에 묶인 소들은 더러운 콘크리트 바닥에 앉거나 일어서는 행동 외에 다른 동작을 할수 없었다. 소들을 이렇게 키우는 이유로 목장 주인은 사람들이 꽃등심을 좋아해서 소들을 이렇게 가둬두면 몸전체가 마블이 되므로 이렇게 키운다고 하였다. 요즘 가축들은 성장을 빨리하기 위해 호르몬, 혈당주사를 맞춤으로써 그 것들이 모두 우리몸에 들어오므로써, 우리 건강을 악하게 하는것들인데. 우리는 똑바로 알고 있어야 할것이다. 또한 모든음식을 잘씹어야 잘산다는 말이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으면 꾸준한 운동을 하는것이 뇌세포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비결이라고 한다. 또한 고기를 과하게 먹지 않고 조금씩만 먹도록 하는것이 우리몸에 좋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우리가 서양을 따라가는 행위는 이제 조금씩 사라져야 할 첫 번째로 꼽을수 있다. 미국식으로 먹으면 우리는 빨리죽게 된다는것이다. 미국인들은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기본으로 한 육식, 유제품 등을 많이 먹는 생활인데 20세기에 들어와서 채식주의 운동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도 채식주의자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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