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수가 흐른다』(요한복음 강해설교)를 읽고 나서

소개글

『영원한 생수가 흐른다』(요한복음 강해설교)를 읽고 나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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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직 설교에 대하여 미숙하며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할 사람이 귀하신 목사님의 설교집을 읽고 서평을 대하려하니 솔직히 저의 마음에는 암담함 마저드는 것을 금할 수 없습니다.

1학기때의 설교학을 거쳐 설교의 실제와 연습을 대하며 과연 나는 얼마만큼 하나님의 말씀의 본 의미와 개혁주의 입장에서 설교해야 함을 배울 것에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설교학을 통하여 개혁주의 입장에서 구속사적 설교를 하여야 함을 배우게 되고 설교의 실제와 연습을 통하여 그 설교를 어떻게 표현하며 실질적 모습(설교의 태도 방법,,,,,,,)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으며 또 서평을 위하여 위의 제목의 설교집을 읽게 되었습니다.
전 학기에서도 설교학 뿐아니라 선택에서도 교수님의 글(아랫물 맑기는 누가하나?)
을 읽고 많은 감명과 도전을 받은 바 있었는데 이번에도 교수님의 개혁주의 입장에서 펴내신 설교집을 읽고 나서 깊은 감명을 받고 과연 어떻게 설교를 하여야 하며 어떤 적절한 예화를 도입하며 적용할 수 있는 것에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예화 도입과 적용에 다시 한 번 감탄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교수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가에 대하여는 교수님이 말씀 하신 ‘누군가 말하기를 책 한권을 내는 것이 아이 낳기보다 힘들다 더구나 설교집을 내는 것은 말 그대로 해산의 고통을 치루고 햇볕을 보는 것같습니다’는 말씀을 통하여 더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하여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여러 부분 중에서 특히 설교를 준비하실 때 엎드려 기도하며 징징 울며 하나님께 간구하고 졸라대신다는 것, 이것이 설교의 힘이 있고 이러한 훌륭한 설교집을 내시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서 매주일 최선을 다하신다는 말씀은 저의 마음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서론적 서평을 이정도하고 지금부터 교수님의 설교집을 읽고 각 장의 주요 부분중 은혜 받은 것에 대하여 기록하면서 마지막 부분에서 서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이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참 빛이십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참 일진데 성경대로 믿는 것이 독선이 될 수 없고. 우리들이 빛 가운데로 걷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빛을 모든 사람에 비추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1장의 설교 중에서>

참고 자료

영언한 생명수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