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10.17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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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을 읽고 느낀점을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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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사에 대한 레포트를 써야한다고 했을때 어떤 책을 읽어 야 될지 무엇에 관한 책을 써야 할지 무척이나 막막했다.
그래도 나름 초등학교 시절때 주말이면 온 가족이 함께 TV앞에 모여 ‘용의 눈물’ 이라는 역사 드라마에 푹 빠져 있었던 적이 있다. 제대로 역사에 대해 접해본 적도 없으면서 그저 계략을 꾸미고 모함을 하고 칼을 휘두르는 장면 하나하나가 흥미로워 드라마를 즐겨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것이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되어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국사 과목을 정식으로 접하게 되어 중간, 기말고사, 또 수능을 위해 참 열심히도 국사를 공부했었다. 그렇게 6년동안 국사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면서 드라마 속에서, 또는 교과서에서 배워 왔던 역사에 대해 ‘과연 그랬을까?’ 라고 한번쯤 의문을 품게 되는 부분이 있었을 법도 하지만, 나의 역사에 대한 얕은 관심과 주입식 교육에만 급급했던 국사 수업에서 나는 단 한번도 그런 의문을 가진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레포트를 위해 도서관에 들른 나는 한국 고대사에 대한 기록만 나열 된 다소 지루한 책보다는 제목부터 한 눈에 띄는 ‘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이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 이 책은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현대사 시대별로 우리 사회에 잘못 알려진 사실이나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30가지 주제로 나누어 숨겨진 사실을 밝히고 최대한 우리 역사의 더 깊은 진실을 밝히고자 하였다.
나는 이번 레포트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고대사 부분에 관한 주제 9가지 중에서 내가 인상 깊게 보았던 몇 가지 주제를 소개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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