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일의 한국문학통사 3권, 9.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
- 최초 등록일
- 2007.10.13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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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동일의 한국문학통사 요약정리 한것입니다.
에이뿔 받은 수업이니 안심하시고 다운받으세요~~^^
목차
9.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 - 제1기 조선후기
9.1. 민족 수난에 대응한 문학
9.1.1. 시대변화의 계기
9.1.2. 임진왜란을 증언한 실기
9.1.2. 임진왜란을 증언한 실기
9.1.4 병자호란의 경우
9.1.5 시가에서 이룬 체험 변용
9.1.6. 허구적 상상에서 제기한 문제
9.2. 정통 한문학의 동요와 지속
9.2.1. 비판과 반성의 소리
9.2.2 권필과 허균
9.2.3. 한문사대가
9.2.4. 복고 노선의 확대
9.2.5. 사상의 근거에 관한 논란
9.2.6. 인습과 혁신
본문내용
9.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 - 제1기 조선후기
9.1. 민족 수난에 대응한 문학
9.1.1. 시대변화의 계기
임진왜란 이후의 조선후기는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제1기이다. 중세문학을 지키려고 하는 노력과 근대문학을; 이루고자 하는 움직임이 생극의 관계를 가지고 얽혀있었다. 중 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는 단순한 과도기가 아니고 그 나름대로의 뚜렷한 특징을 가진 한 시대이다.
시대변화가 시작된 계기는 1592년(선조25)에 시작되어 7년 동안 계속된 임진왜란으로 볼 수 있다. 임진왜란은 처참한 희생을 강요한 크나큰 수난이었으며, 나라를 온통 흔들어놓았 다. 왜란을 평정한지 한 세대쯤 지나 이번에는 북쪽에서 변란이 일어났다. 여진족이 후금 을 거쳐 청이라고 일컬은 강력한 국가를 창건하고 1627년(인조5)의 정묘호란에 이어 1636 년(인조14)의 병자호란 때 다시 침공해 패배와 굴욕을 안겨주었다.
우리 땅에서 싸워 힘을 소모한 결과 각국의 정권이 무너져, 일본에서는 덕천막부가 들어 서고, 중국대륙의 주인은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바뀌었다. 그런데 조선왕조는 무너지지 않 고 재건되어 300년쯤 수명을 연장했다.
참고 자료
[요약서적]
조동일, 『한국문학통사』3권, 지식산업사, 2005
[참고문헌]
이상진․황송문, 『시경』, 자유문고, 1994, 3p
http://blog.naver.com/soncw79?Redirect=Log&logNo=10001536236
http://cafe.naver.com/mykksi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