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성(예술? 외설?)
- 최초 등록일
- 2007.10.13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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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술과 성
목차
Ⅰ. 예술과 성
Ⅱ. 본론 - 예술? 외설?
1. 예술과 외설
2. 문학속의 예술 vs 외설
3. 영화속의 예술 vs 외설
영화 <거짓말>에 대한 논란
본문내용
Ⅰ. 예술과 성
예술은 우리의 억눌린 성적욕망에서 나온 하나의 부산물인가?
계속되는 ‘예술’과 ‘외설’ 논란
`예술영화는 야하다?`
예술과 외설은 종이한장 차이인가?
어디서부터가 외설이고 어디서부터가 예술인지?
최근 성(性)을 주제로 한 전시회와 담론들이 넘쳐나고 있다.
급기야 외설이냐, 예술이냐는 논쟁에까지 휘말리게 되는 사태에 직면하게 되었다.
세월은 흘러 이제 전시회장에서 여성이건 남성이건 혹은 양성이 묘하게 섞여있는 모습까지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과거 여성의 누드가 외설이냐, 예술이냐로 논란을 빚은 것은 당시의 시각에서 바라 본 평가에서이다.
즉 예술과 외설의 한계는 매우 심리적이자 사회적인 것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관람자로 하여금 성적 충동을 느끼게 하는 것은 예술이 아니라 외설`이라고 단정짓기도 하지만, 현대 미술에 와서는 이러한 것이 별로 통용이 되지 않는 듯하다.
그 경계가 애매모호해서 보는 시각이나 사회적인 편견에 따라 예술일수도 있고
외설 일수도 있지만 그들 모두가 예술로 받아들여지길 원할 뿐이다.
Ⅱ. 본론 - 예술? 외설?
1. 예술과 외설
예술? 외설? 그 경계는 어디인가?
예술은 감동을 주고 외설은 자극을 준다
사람들은 감동을 원하는 척하면서 자극을 요구한다.
1) 예술과 외설의 사전적 의미
- 예술 : 사전적 의미의 예술은 ‘어떤 일정한 재료와 양식·기교 등에 의하여 미(美)를
창조하고 표현하는 인간의 활동, 또는 그 산물로서 문학. 음악. 회화. 조각.
연극. 영화 등의 총칭’이라고 할 수 있다.
- 외설 : 사전적 의미에서 포르노그라피(일명 포르노, pornography)는
‘인간의 성적 행위를 직접적이고도 노골적으로 묘사하거나 또는 성적 흥분을
일으키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음란하고 비속한 컴퓨터와 인터넷상의 동영상을
비롯하여 소설. 잡지. 사진. 영화. 비디오. 만화 등의 총칭’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