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전성기 - 근초고왕
- 최초 등록일
- 2007.09.19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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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역사와 문화 - 고대 국가의 왕 간략하게 조사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토 확장
2. 해외 진출
3. 부자상속제
4. <서기>편찬
5. 칠지도 하사
본문내용
백제는 B.C. 18년 고구려 건국에 합류하지 못한 부여족의 한 갈래가 남하하여, 현재의 한강 북족의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온조를 시조로 건국한 고대 삼국 중의 하나이다. 유리한 자연환경과 지배층이 북방 유이민을 모체로 한 단일체제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등의 이점으로 일찍부터 정치 ‧ 문화적 선진성을 과시하였는데 특히 4C 전성기를 이룩한 근초고왕에 대해 간단히 조사해보았다.
근초고왕은 고이왕 때 다져진 국가체제 (율령반포, 관제 정비)를 바탕으로 하여 대대적인 정복사업을 벌여 최대의 전성기를 구가하였으며 중앙집권적 귀족국가 체제를 확립(고대국가 완성)하였다.
1. 영토 확장
먼저 영토 확장에 있어서 그의 업적을 찾아볼 수 있다. 광개토대왕 못지않은 정복군주라고 불리기도 하는 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ㄱ. 마한정벌
369년 익산으로 옮긴 마한을 정벌하여 전라남도 해안까지 영토를 확장하였다.
ㄴ. 가야정벌
가야 7국을 병합하여 가야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하였다. 당시 가야정복을 담당한 백제장군은 목라근자였는데 그 후손이 왜로 건너가자 <일본서기>에서는 마치 왜가 가야를 정벌하여 <임나일본부>를 설치한 것처럼 잘못 기술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