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을 읽고 나서

소개글

시크릿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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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수님께서 처음 이 책을 읽어 보라고 하셨을 때 비밀..?? 비밀?.. 혼자 머릿속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이 무슨 책일까? 음 .. 상담자가 내담자의 하는 말이나 내담자의 모든 것들을 지켜줘야 한다는 그런 뜻이 담긴 책일까? 책 제목을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어의 비밀이 아닌 외국어로 시크릿 이였다. 도서관에는 아직 나오지 않고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등록되어 있어서 쉽게 구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읽게 되었다. 책 표지도 사뭇 다르고 종이도 느낌이 달라 알 수없는 기운에 빠져 나도 모르게 시크릿의 매력에 빠져 술술 잘 읽혀 나갔다.
낙관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지루한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왔고, 그 반대인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흥미 있는, 또한 신기한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나처럼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역시 사람이란 마음가짐 자세가 정말 중요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나도 생각해 보면 내가 하는 모습일이 안 된다. 안 된다. 나는 힘들다는 생각만 했었지. 나도 잘 될 거야. 이런 마음가짐을 잘 가져지지 않았다. 그저 부정적인 생각뿐.. 머릿속으로는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해놓고 막상 마음은 정 반대의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다.
책에서 이런 구절이 있었다.

참고 자료

책제목 : 시크릿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지은이 :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출판사 : 살림BIZ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