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축구 수업 지도안
- 최초 등록일
- 2007.08.25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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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학교 6학년 체육 축구 수업 지도안입니다.
A+맞았습니다.
목차
<“축구”운동의 목표>
▶축구의 학습자 분석
<축구운동 수업의 환경 분석>
<축구운동의 계열성 결정>
♣“축구운동” 수업의 지도안 작성
< 평가 >
본문내용
상황
1.4열종대로 서서4명씩 정면드리블 하기.
가장 빨리 도착한 사람 뽑기.
2.두 사람이 한조가 되어 인스텝 패스를 한다.
3.4열 횡대로 서서 차례대로 땅볼 슈팅을 한다.
과제
1.공을 알맞은 거리의 중앙에 유지하면서 발을 사용하여 드리블하여 돌아온다.
2.두 사람이 20~30m의 거리를 두고 마주서서 인스텝 패스를 한다.
3.볼을 낮고 빠르고 정확하게 슛을 한다.
기준
1.상대방에게 공을 안 빼앗기려면 알맞은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정면드리블이므로 스피드가 중요하다.
2.상대방에게 공을 정확하고 알맞은 스피드로 연결해 주어야 한다.
3.공이 정확하게 골문을 향해야 하며 적절한 빠르기도 필요하다.
2.지식면
드리블을 할 때빼앗기지 않도록 상대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공과의 거리 또한 1~2m이내에서 유지되어야 한다. 드리블은 상황에 알맞게 적절히 사용해야 하며 페인팅과 함께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드리블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는 공을 부드럽게 다룰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충격량의 법칙과 관련된 개념으로서 공과 발과의 접촉면을 최대한 넓게 하고 접촉 시간도 최대한 길게 하여 공이 받는 충격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어야 자연스러운 드리블이나 트래핑이 나올 수 있다. 인스텝 패스는 보통 중,장거리 패스에 이용되는 기술로서 충격량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생각하여 정확한 킥으로 정확한 패스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땅볼 슛을 할 때 중요한 부분은 디딤발의 위치와 공을 차는 동안의 몸의 움직임이다. 디딤발이 공의 이동방향과 동일하고 상체가 최대한 숙여졌을 때 정확하고 강한 슛이 나올 수 있다.
3.태도면
공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하기 위하여 끝까지 공을 보고 반응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