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월드컵공원
- 최초 등록일
- 2007.08.08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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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암동-월드컵공원에 대해서 조사한 레포트 입니다.
매립가스와 경제적효과, 하늘공원등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목차
난지도의 이름
매립 전 난지도
매립당 시 난지도
월드컵 공원 조감도
평화의 공원
등..
본문내용
예전에는 난꽃과 영지가 자라던 섬으로, 섬의 이름은 오리가 물에 떠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오리섬 또는 압도(鴨島)라고 하였다.
한강의 북쪽연안에 치우쳐 있으며, 상암동에 속한다
1977년 제방이 만들어진 후 그 동안 서울의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되었으나, 1933년 2월 완전히 폐쇄되어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었다.
난지도 매립장이라고도 하며, 난지도를 사용해서 15년간 생활쓰레기 전량과 산업쓰레기의 일부를 매립했다.
처음에는 국제적인 매립장의 일반높이인 45미터까지 매립할 계획이 였으나, 새 수도권매립지의 건설이 늦어져 유래가 없는 95미터높이의 편편한 쓰레기 산 2개가 생겨났다.
매립지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악취.먼지.공해는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경제발전은 도시민에게 풍요를 가져다 주었지만 그와 비례하여 쓰레기의 양도 증가하였다
70년대의 쓰레기는 연탄재였지만, 이후부터는 가전제품이나 합성수지,건설폐자재,산업폐기물들이 증가하였다
자연과 인간문화의 공존하였다.
인공구조물과 자연경관의공존한다.
세계 적대세력의 화합과 공존한다.
기념비적 스케일과 일상적 공원활동의 조화를 이루었다.
생태환경을 복원할 목적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인공적인 편의시설은 거의 없다.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탐방객 안내소등에서는 장애인 램프와 전용화장실이 갖추어져 있다.
하늘공원은 자연에너지를 사용한다. 5개의거대한 바람개비를 이용한 30미터높이의 발전타워에서 100kw의 전력을 생산해 자체 시설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